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0583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ㅋ
-
구해서 풀만 한가 강k도 퀄 궁금해요
-
편-안함 타임어택 없었음
-
기초가 없으니 고통받는구나
-
현역이라 진짜 대비 하나도 안하고 들어가서 그런가 ㄹㅇ화작 풀다가 손에서 땀남...
-
오늘한거 5
ㅇㅇ
-
남은 한달동안 3중 하나만 끝가지 할 예정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등급은 생윤 3/사문4 정도 뜹니다
-
여친만나고 싶네 6
2천년후의 너에게.
-
여릅이와의 쪽지함이 없어졌어
-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분리변표 정상화
-
. 3
-
아 문학 3틀 언매 1틀(45번 뭐임;;;) 개좃됐노
-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영어랑 지구 중에서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리는데...
-
표현이 자꾸 지거국 살리기 이래서 그렇지 대학 구조조정의 핵심은 사실 2
수도권 사립 대학임. 연고부터 시작하는 그 라인들. 대다수 입시 커뮤가 찬양해...
-
현역이고 작년 11모 국수영 563에서 지금 실모평균(언매 미적) 323정도까지...
-
엔제vs실모 1
고3기준 2등급중반 정도 나오고 엔제 풀 때 막히는 문제에서 도돌이표 계속하면서...
-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
순환론이 과거의 사회 변동만을 설명한다는 비판을 받는다는데 왜이럼
-
4주가 남았네요 5
원래 잡글은 다 지우는데 이 글은 수능 때까진 안 지울래요 그냥 다같이 열심히...
어느정도는 불안을 참고 밀고나가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특히 성적이 높아질수록 한단계 올리기가 힘든데 하다보면 어느새 늘어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직 서바도 4,5회까지밖에 안했으니 같이 묵묵히 열심히해봐요. 고민이 많은것도 스트레스이니 그것또한 관리합시당…
압도적인 시간단축
실모벅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