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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죽고 싶진않은데 그렇다고 막 사는게 재밌지는 않음 그냥 태어났으니깐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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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누나들 보면 취업한 후에도 자격증이네 시험준비네 대학원이네 하며 계속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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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허허 궁금 .. 나랑 비슷한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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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4명 정도 샀던데 맨날 이감 풀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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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독서론2번 언어39번 틀림… 독서문학은 보기에는 다 흉악한데 답들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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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96! 찍혀있는거 보면 그냥 기가참ㅋㅋㅋㅋㅋㅋ23수능보다 체감 훨 어려운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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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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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기준으로 한명당 얼마받으면 많이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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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다니면서 상경 계열 복수 전공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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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맞춰야 하는건 아는데 약한 부분 건드리느라 지금 한과목만 몰아서 하고 있으니깐 좀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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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성 지는 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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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수학 7모랑 난이도 비슷했던거같은데 1컷 엄청올랐네 애들 실력이 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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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첫사랑이 가천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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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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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풀모 5시까지 달리고 9시까지 공부하니까 지금 시체상태여서 우기분 끄고 집갈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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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이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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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4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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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게요
어짜피 포함 안되는데 그냥 다 쓰죠
생기부는 정량적 수치가 나오는 게 아니라 모의지원 이런 거는 아무 의미 없다고 보고 일반고 2.5가 갓반 아닌 이상 보통 가는 대학이 건동홍~국숭세단 이정도인거를 생각하면 현실성이 거의 없는 말이기는 함
본인학교 2.5 합격 사례 없으면 그냥 안된다고봐야할 것 같아요 2.0과 2.5를 절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하늘과 땅차이임
안된다고 해도 안쓸거 아니잖아
그냥 한번 쓰는거지
수학과학 3없고 2도 거의 없어야 가능해요ㅠㅠ
일반고가 휘문고같은 곳 말하는거에요?
아니요 비평준화 농어촌 일반고 입니다
어.. 과기원 사람인데 2.5는 못보긴했어요
기회균형전형으로 쓰는건 아무도 모르죠
주변 애들 보면 수학 내신 1점 초중반대면 2점대도 잘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