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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려운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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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이 없으니 더 내한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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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11분~12분내로 끊는데 더 빨리푸는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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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년간 의대만 바라보면서 달렸는데 증원빔 맞으면 젊은 의사들은 ㅈ될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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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물2 2
저같은 범부에겐 18개만 풀고 1찍맞 47 48노리기는 괜찮은데 50받기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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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다면 뭘 알려주시겠나요 제발 알려줘ㅠㅠㅠ 특히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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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 하세요 95
어느 직업이 돈 잘 번다더라 어느 대학 어느 과가 취업이 잘 된다더라 -> 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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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나 서킷x랑 비교하면 어떤편인가요? 많이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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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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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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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까지정도만 공부라는거하는거같고 그밑은 처참하구먼 5컷이20점대가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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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잘낸거같음 시험 지구도그렇고 물2도그렇고 수학도그렇고....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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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소리인거 아는데 1번도 못풀정도의 쌩노베라면 몇시간정도 몇년 공부해야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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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바퀴씩 돌면서 1/365.2422바퀴씩 동시에 돌다니... 미쳐돌아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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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틀 96 아니 ㅋㅋㅋㅋㅋ 20번 처음에 안풀려서 나중에 돌아왔는데 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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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하나 버리고 풀만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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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당근으로 가보셈 내가 팔고있음 (이런거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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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돈이 부담돼서 고민하다가 당근이나 번개 같은 곳에서 작년 거라도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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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에게 희망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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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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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다른공부를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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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아직 해설강의 안봤는데 f(x)가 -3~0에서 이 두가지 경우밖에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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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수능연대기 5
12살: 예원학교졸업식과 연습생 13살: 서바이벌 프로그램 14살: 생일데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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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치는 중 문학 고자+시간 20분 박고 15번 틀림 4합8까지 5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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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85점 순서 독서론 - 독서2지문 - 소설2지문 - 시 - 수필 - 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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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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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3
뭔 3점짜리가 이렇게 막히지.. 19랑 27 못 품 27은 식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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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가 현강용 스러너 안풀 것 같다고 친구한테 공짜로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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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가요? ebs 독서 혼자서 마지막으로 정리할만한 컨텐츠로 나쁘지 않은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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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1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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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FEG98hDrz4 감사합니다!! 수미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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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하면 잘 풀리는 거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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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A 분광분석법 1511B 사회이론 지문 보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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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독서 -2 문학-1 언어-1 언어 왜 틀렸지 했는데 오답률 1위였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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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들어올 때마다 딸랑딸랑 소리 ㅈㄴ나네 머리가 진짜 방울마냥 텅 비어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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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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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뤄진 고3 학평 20번 문제 좌변이 제곱수이므로 우변은 "항상 0 이상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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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드디어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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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아버리는 나는 미친놈… 알람 맞춰놓고 한 번에 팍 못 일어났더니 디게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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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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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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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니깐 0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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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파이널 풀다 유기했고 임정환도 풀다 유기한 사람입니다. 사회문화는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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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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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모의고사ㅋㅋ 1
재종(종로 학원)에서 종로 모고 치른다는데 가지 말까요?? 10모는 학원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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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중점적으로 준비하진 않았고 확통기하 되어있고 그냥 서술만 할 줄 아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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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기출3화독 하느라 간쓸개 시즌6 통째로 밀림 (+시즌 5에 2권정도..)...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