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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대신 기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도 괜찮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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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번 몇분안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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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최저러라 탐구는 가렸다 수능에서 국어1 수학2이상 영어2이상 ㄱㄴ? 가능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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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x로 나눴는데.. 다들 변곡접선으로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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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시간 2
만점 목표로 잡으면 몇분정도가 충분할까요 미적까지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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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찍어본 아기삵) 질문 받아용 안 받는 질문 : 입결, 연봉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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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자마자 스트레스너무받아서 슬럼프와서 6평9평 전부 다말아먹고 가을쯤 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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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등급 진동이고 평가원 모의고사 5개년 정도 풀었습니다 더 옛날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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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확률로 전과목 88점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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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조금만 어렵게 냈으면 체감 난이도 많이 높았을 듯? 공통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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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딸딸딸 외우는 이베스들 강력한 무기같음 관동별곡 나오면 현역 이길 자신이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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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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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없다진짜 존나힘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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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을 군대 이슈 때문에 못 치르게 됐는데 3
이러면 전역 후 통합과학 통합사회 보는건가요? 아니면 현체제 원코인 남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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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정도로 쉬운 시험은 아니었는데... 고능혀녀기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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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들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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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만에 끝까지 개빨리 풀고 40분동안 검산하는 전략임 이거 센세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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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쇼츠에서 처음봤을때 진지하게 카리나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면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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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점자체가 존나 낮아서 망해도 남들에비해서 덜망하는거임 남들은 운좋게 그 고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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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진다... 서킷 38회인데 66분컷 11문제 중 9문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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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상상이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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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231122가 241122보다 어렵다는 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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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분들 11
학교에서 모고치고 나면 채점 결과표 같은거 나눠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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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영어 공부 0
수시반수해서 수학 영어로 2합 5 맞추려고 하는데요 영어가 6모 아마75 9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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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만 쉴까 5
공부가 효율은 커녕 정신만 잡아먹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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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론에서 막힌건 처음인듯 미적 20,22틀 22는 걍 뇌빼고 풀었는데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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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래도 4시간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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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 국어에서 적절한 적절안한 때문에 틀린거랑 비문학 선지 마음대로 해석하는거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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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학원) 2
나만 국어 어려웠음? 국어 교육청 처음으로 2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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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발췌독 한다는데 읽다가 답 나오는거 같으면 찍고 넘어간다는건가 아니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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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졸립다 2
졸음에 질까봐 오르비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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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모치면 미적 68~76까지 점수폭이 다양한데 남은 30일동안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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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그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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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임 공지사항보니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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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리 함수 알러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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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청이 안될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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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퀄리티 좋은듯 잘만든 문제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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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 전형태 나기출 고민중인데 둘중에 뭘로 할지 아니면 다른것도 추천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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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고싶긴한데 서킷 끼워팔기때메 사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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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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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도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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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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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 생각보다 고능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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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이걸 풀이라고 올리진 못하겠음 (21번은 다른 경우들 본다고 확통 페이지에 더 풀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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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과탐평균이랑 4합6과탐하나 맞출 수 있겠죠?? 9모랑 똑같이 전체 5개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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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8 9모 뭐드라 쨋든 2 10모 94 인데 기출책 1년 내내 미뤄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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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용으로 직접 제작한 연계.변형문항 모음입니다. 혹시나 수험생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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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었는데 옆에 친구 10초컷해서 현타옴 교훈 :: 그래프를 좀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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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에선 떨어질 거고 수시 썼어서 의미는 없다만,, 하면 그래도 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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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