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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연계학습 괴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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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 같음,, 하 깨어있는 시간은 거의 울거나 먹거나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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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0모 2
수학은 기분나쁘니까 11번계산실수만 호머로 올려줌... 언제 2등급 받아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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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하면서 기출하기임? 근데 이렇게되면. . . 다 어렵게 느껴질것 같기도 하구.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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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국어만 후기 17
한줄평 : 법지문 원툴인데 원툴 힘이 너무 약한 6모 이후에 만든 것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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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굳은살에 갑자기 생겼는데 ㄹㅇ 개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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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4
내가 저능아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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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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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시작해야하는데 11
10모 치니까 하기가 싫음... 빨리 댓글로 동기부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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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위에 손목 지름 거의 500원으로 덮는 애가 있었음 손목 손으로 잡으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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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에서 측정했는데 평발 23도입니다 신검갔다왔는데 3급이더라구요 지금당장 5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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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셤장에서 풀면서 어떻게 바로 이해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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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국어 12
93 9모보다 훨 어려운디요 .. 설마 2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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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긴했는데 쬐끔오름 국어 작수40점대 지금80점 4등급 수학 작수 5등급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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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던지고 소원을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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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이겠지하고 풀면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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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1명 이상이고 거의 700만명 가까이 있음 이정도면 질환이 아니라 그냥 특이 형질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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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학기 중반까지도 예정에 없던 반수라서 그나마 뭔가 기억이랄 게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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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알바들은 자기가 배웠던 강사나 다녔던 학원에서 한다고 아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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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N제 N티켓 시즌1 푸는데 선택은 안 그런데 공통이 너무 어렵게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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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렇게 퍼넷? 그려서 푸는데 하루 날잡고 다인자 강의듣고 확률 외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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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기원1일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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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에서만 4틀 75 충격받아서 집가면서 상상 화작n제 살 예정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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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편도 40분보다 멀리 다니면서 더프 조기하원 한 번도 안 함 수능 3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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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구 사문 9모 10모 모두 44 목표 2~3 최저 맞추려면 남은 29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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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에 2,3 고민하다가 3했는데 반박은 reputation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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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사탐 10모 ㅇㅈ들은 현역, n수 막론하고 다 50 50 아니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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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가 1
세상을 다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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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에 수학 0
실모는 가끔 치고 Ebs랑 기출로 회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 기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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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9일 2
빨리끝나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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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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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 국수탐 올1 16번틀 48이란 말이야 개념정리 한번 하고 시험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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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컴퓨터 책상위 화장지가 매일 바껴욥! 화장지 요새 넘 비싼데 낭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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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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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어볼까 2
오랜만에 국밥 조질까 아 근데 요즘 국밥 비싸서 걍 편의점에서 라면 먹을까 고민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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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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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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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인데 수학을 풀면 운좋으면 낮3 아니면 높4로 뜨는데 사설모의고사를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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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물리학 독기 충전! (근데 이제 BBQ를 곁들인) 8
안녕하세요! 다른 곳의 열 문항을 푸는 것보다 저희의 한 문항을 푸는 것이 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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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은 일단 엄영대T 우영호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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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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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도 줄고 실력도 상당히 저하된 것 같은...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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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0/5는 뭔 헛소리니 한두번 이러면 모르는데 20-12=6이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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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엘베..씨발 너무 힘들어요 집드가서 강쥐들 껴안고 엉엉 처울거임 그리고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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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전 하면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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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속도 운동 문제에서는 각 지점에서의 속도를 구해야 합니다. 속도를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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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건 gx 위로볼록이라고 해석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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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대집중 시간이 8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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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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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알려주세요ㅜ 26
1. 롤스: 유권자 다수가 공개적으로 참여해야만 시민 불복종이 된다 '다수'가 틀린...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