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출로 시작해서 강사들 강의는 꼭 들어야하나요???
-
콰인포퍼 헤겔정도로 나와줬으면 다같이틀리게
-
200만 지르면!
-
수능날 컨디션최상이어라ㅜ제발
-
4번에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인식 파악할 수 있는가?" 로 ABC 구분하는 문제에서...
-
1-1 1.0 1-2 1.3 2-1 1.6 2-2 1.9????? 중간고사까지...
-
진짜 그 사람이 저장한 본명 3글자면 나중에 누구지 사태 일어남 진심임
-
수능에 나오면 1등급 3퍼센트대다… 6모랑 난이도는 비슷한듯 배워갈건많음
-
9모 국어6(59점) 영어5(57점) 생윤 5정도 뜨는듯 국어 영어 미친듯이...
-
흠 후반부터 풀가
-
찍맞 뺀 점수로 미적 9모 64 10모 53 지구 9모 39 10모 42 실모 30...
-
고2긴한데 메가 국어 등급컷 1점 내려갈 가능성은 거의없음?? 보통 정확하거나 컷 올라가나
-
세븐틴 청춘찬가 폰트체 그대로 배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
잘잣다 11
스타갓다와서 공부해야지
-
수학 안정 3 0
n티켓버리고 수특수완이랑 4점짜리기출 파는거ㄱㅊ나요
-
15번 (a2=/=1)못봐서 틀림 ㅅㅂ
-
팔꿈치랑 무릎 발그레한 사람이 진짜임,,,,,, ㄹㅇ좋음
-
남은기간동안 기출 쭉 분석하면 28 29 30중에 하나는 맞출 수 잇을까요... 하...
-
이제 그때 못할거같으무ㅜㅜ
-
이투스 빼고 다 2컷 76인데 등급컷 1점정도 내려가는 경우가 많나요..???
-
수학 코멘트 적어놓은거 유용하게 봤었는데
-
리트, 사관학교 독서(오르비 고구마님이 올려두신 자료), 지인선n제, 3세대 브크...
-
휴가나오면 집중이안됨 그냥 ㅠㅠ
-
과외 0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
본인 적성 7
오르비
-
아 허리아프네 3
앉아있는 자세가 안 좋은가
-
시그도 사야되고.. 알바.. 해야겠지?
-
내 책상 2
수탐 이제 N제들어가는 ㅈ 허수의 책상....
-
물2 시험 중에 실수가 ㅇㅅㅇ 표점이 몽글몽글 각설... 10모는 잘 치셨는지요
-
저건누가봐도 심각한유출인데 이걸 재시험을 안한다고? 도저히 모르겠어
-
종가배팅 완료 0
오늘도 돈 잘 벌다 갑니다
-
병무청, 유튜브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영상' 게재 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청춘예찬 병역이행 응원...
-
되 어그로임 돼인거 앎 브레턴우즈에서 환율상승 하락 관련 잘못 알아서 틀리고 이번...
-
서강대생 무물 13
심심해요 공부하기 시러요 학교관련 아니어도 좋으니까 궁금한거 무물 ㄱㄱ
-
이거.답이 2번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풀이좀 알려주실분..? 퀄 s05입니다
-
이런 유형 사설 풀면 27번으로도 종종 나오지 않나..? 29 풀맞은 처음이라 기분...
-
요즘 경제 지문만 본 기분이라 법 공부 건너뛰고 과학 인문 예술 기술 경제만 파도 되나
-
뭔가 다 무난한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
입학처에서 논술러 전화돌려서 출제보조? 모집중이네 7박8일 합숙하고 유고결석...
-
난 왜 본 적이 없지.. 풀다가 띵가먹었나
-
133일차
-
카페인때려박아도 8
계속졸려 우으으 스탠딩 책상 없는데..
-
나만그럼?
-
끝도없이 떨어지는 국어점수 시밯
-
an을 (2n+1)/2 파이 로 두고 해서 한참 헤맸는데 위의 값으로 근사시키면...
-
피스파이스 과제 족보 답 구합니다.. 사례할게요
-
나 진짜 ADHD맞나봄 20
쉴때도 뭐 하나 진득히 하는게 아니라 10초 만화보다가 10초 커뮤보다가 1분...
-
3합4 맞추고 메디컬 가기 성공ㅋㅋㅋ 수학 진짜 일요일 빼고 최소 4~5시간 공휴일...
재능 보이면 안말릴듯
상황상 재능의 여부도 알 수 없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말린다고 안할 정도였으면 잘말린거고
계속 하겠다는 고집이 있으면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줄거 같아요 저는
하고싶은 길 찾았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솔직히 재능 보여도 좀 눈에띄게 타고난거 아니면 비추..
단순히 공부가 싫어서 도피하는게 아니면
뭐든지 좋죠
제동생도 예체능인데 말리고싶었던 적은 없었어요
얼마나 재능 있는지에 따라 다를 듯
재능 여부랑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를듯
돈없으면 힘듦..
제가 예체능 진로 생각하는데(작가)
말려도 겉으로는 대화가 안 통해서 따르는 척 하지만
솔직히 말리는 걸로 포기할 마음 없어서..제 동생이 한다고 하면 제 마음이 이입이 될 거 같고, 엄청 응원해줄 거 같아요
못말림
크림이는 왜 예체능이 아닌지 궁금해요
드립보면 웃음벨그자체인데
중딩때 하려다 집안에서 뜯어말렸는데..
취미로 남겨둔 게 지금보면 잘된거같아요!
아 그래?
예술이었음 미디어였음
미용/메이크업 쪽이었어요
오오옹
저도 예체능 하고싶었는데 반대가 너무 심해서 접었는디..결과적으론 잘된듯
집이 여유로우면 굳이 반대안하죵
뀨대가셨잖아 한자내
좋아하는일이라면 하는게 좋죠 나중에 후회 하는것 보다는
알빠노 니알아해라
근데 나중에 다시 공부하겠다고 지랄하면 니가 돈벌어서 하라 할거임
부모한테 지원받는건 한번으로 족하지 ㅋㅋ
징징대면 두들겨패야지
하고 싶은 거 해라
저도 어릴때부터 화실다니면거 취미미술하다가 ㄱ잘한다고 권유받고 고딩때 시작했는데 예중 예고나온 진짜 잘그리는애들보고 허무하더라고요
절대 저정도로 빠르게 못그릴걸 아니까
공부는 나룸 0~100점이라는 범위가있지만 아무래도 예체능은 같은100도 사실상 500점인게 바로드러나죠. 반대로 0점인데 -20같은 작품도 바로 보이고요
무엇보다 정말 예원예중->서울예고 걍미첫서요 어느뷴야든 초3-고3까지 쉬지않고 입시하던애들이라 걍 잘하더라고요
결론은
예체능 전공이 목표다(좀 낮은대학이여도 상관없다) ->ㅊㅊ
예체능의 상위권 대학이 목표다<<나이랑전공따라 갈림
->무용 문창 서양화 동양화 악기류 엘리트체육은 비추천 예중예고가 독식함 문창은 걍 리틀윤동주 리틀이상 파티라고하더라구여
->디자인 체대 :디쟈인은 지금고2면 마지노선임 더이상 늦어지면 좀 빡세지는데 이거도 재능있으면 상관없긴해요
위에실기들보다 비교적 성적을 많이봐서 공부랑 실기비율 비교해서 준비할수있어요
->재수해도 상관없다: 다른분야는 잘 모르겠고 입시미술쪽은 현역이 특히 수시는 더더욱 가기힘들어요 정시는 성적을 많이봐서 덜한데 수시n수생은 걍 미친듯이잘그려서 사실상 현역이 100:1뚫고 간거라 진짜 미친재능인수준이에요
사실 다떠나서 전 미술을 좋아했어서 힘들어도 할만하더라고요 본인이 재밌어하는게 젤중요해요 정말로
본인이좋아하면 진짜못하던애들도 정말많이늘더라고요
참고로 전 지방살아서 돈이 좀더 들었어요 현역부터 매주주말마다 서울왔다갔다하고 재수때자취하다보니
현역재수동안 박스터 한대정도 들어ㅛ어요..
재능있으면 당연히 하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