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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N제도 없고 수특 수완도 다 풀어서 없는데 그냥 복습 + 실모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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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좋아 2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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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다떼고 중간고사 끝나면 수1 찍먹 가볼려고 하는데 메가랑 ebs중에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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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뒤늦게 폼 올라서 풀게 넘 많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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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DRX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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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붕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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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껴봐도 1년 알바한거랑 약사 한달수입 비슷하다는거 ->절약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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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기가 03년생 삼수생인데 경북대 사범대를 가겠단 사람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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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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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건 알고 있어도 정치적으로 관심이 덜한 분야고 한약사들이 약사 고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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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5는 풀었고 문해전 미적 s2끝내고 풀까싶은데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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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먀워매 쪽잠 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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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요? 풀어본 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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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케 어렵나요 1회만 47이고 2회 35 3회 36인데 3회 풀다가 헛웃음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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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분석집 말고 강E분 독서처럼 연계기출과 자체 제작 문제가 실려있는 EBS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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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나을까요 다 실전처럼 하는게 맞을지..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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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에 과탐으로 공대 간 수험생들 좀 허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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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뒤졌다 1
이게 가을이니 대프리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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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함수들이 왜 점대칭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제 기뻐서 시한편 지었는데 그게 문학은 아닌가보네요
'수능'에 나오는 문학 특이죠 ㅎㅎ
수능문학은, 그래도 학생들한테 메시지를 줘야하니까... 시련을 극복하는 작품을 주로 내는 것 같네요
(진지주의) 수능 문학 출제 의도는 교훈적인 게 항상 있고(영어도 마찬가지) 시험 특성상 학생의 공감 및 인성을 대면으로 1:1 평가하기 어렵기에 문학 지문에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제시해 놓고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문학 지문을 인터뷰나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잘 풀립니다
배려 공감 이런 덕목을 연상하게 하기 위한 대상이 바로 억압되고 을의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