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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오전11시 40분에 시켰는데 어제 오후 5시 48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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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1인데 무려 12: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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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사이트 아이디랑 비번까지 알려달라는게 이게 정상임??;; 다른 중요한 아이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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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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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볼 수 있는게 찐 최종 지원자수인진 모르겠지만 약대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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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할시간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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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편입 1
삼수해서 그저그런 대학에 진학했는데 학교 너무 탈출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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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08 고1 형 있는데 내신 어중간하게 가다 정시로 틀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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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고 사설이고 리트고 한 번에 읽었을때 이해 안되면 하루종일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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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문풀만 할건데 N제 vs 밀린 EBS 수특수완 1
각각 양이많아서 다 할 순 없고 대상은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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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 9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해석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고전시어 공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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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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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충청권입니다. 국수영탐(2) 3합5 정도면, 충족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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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대 1곳·대학병원 2곳 설립 추진…정부에 보고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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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대1 최저만 맞추면 합격인겨? 지리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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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였는데 4됐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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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만 과도기 거치고 다시 원형태 롤백 가능할까요? 2
얼마 전에 오르비에서 난 그럴거라고 확신한다는 댓글 단 사람을 한명 봐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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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 그대로 노베입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공부 1도 안하다가 올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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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2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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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결국 둘다 풀어야겠지만 확통을 시간내에 제대로풀어야 점수를 더받을 확률이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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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언제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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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만뜨는게 목표에욤.. 개념 기출은 했고 지금 수완 바로 끝내고 솔텍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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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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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골라주세요 0
강이분 김승리 선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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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3번이 답인 이유가, 속도항이 두 가령에서 모두 다 양수라서일텐데요.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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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면 답지는 찾을수있는데 사문인지 자연현상인지 구별하는게 헷갈려요 ㅜㅠㅜ 설명좀해주실분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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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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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2권 (개두꺼움) 아수라 책 배송 온거 (5권) 그 외 책 6권 ㅅㅂ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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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10
20년째 원기옥 모으는중 자의는 아니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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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2910 1454 로 연락주시거나 댓글, 쪽지 달아주세요. -24세 남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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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최종결과 2
뒷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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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참고해서 썼는데 올해는 뭐야.... 걍 인도어 이런거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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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개화나네 3
여름언제끝나 시ㅣㅣㅣㅣㅣㅣ바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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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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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드네... 수능때도 이러면 큰 일 나는데 너무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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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입시 끝나고 2년만에 접속하네요~ 질문받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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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붙는내신인데 재작년은 떨어졌을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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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이널 0
다들 뭐들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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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성적 상승 23
여러분들은 평균 백분위 70? 정도부터 한 6개월 공부한다 쳤을 때 평균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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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풀어본거 세봤는데 30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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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사고라서 내신받기가 어렵네요. 정시중심으로 준비해야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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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별로 안 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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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과 작년에 5.x:1이였는데 왜 ㅇㅈㄹ났지.... 진짜 허수가 들어온건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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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련다,, 하루종일 물2만 했더니 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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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곤데 일반고로 체크하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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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 정말 대단한 것 같음..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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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가는 케이스가 있을까 ..옛날엔 놀랍게도
국어 손가락 걸기를 해야되는지
지금부터 국어 1일 1실모를 조져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저는 평소에는 하다가
수능날에는 쫄려서 정말 확실한 세네 문제 빼곤 다
읽었습니다. 손가락 걸때 정답이라 생각한 선지를
한번 더 체크하기도 했고요.
1등급대시고 실모량 넉넉하시면 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까지는 2일 1실모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모 칠 시간에 다른거 할 수 있으니까요.
1등급대시면 기출 몇개 복습하시거나, 연계 관련된
인강, 교재도 푸실수 있고요
넵 감사합니다!! 근데 평소엔 손가락 걸다가 수능땐 못넘어가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ㅠ
그것도 있죠
국어 기출 6개년치 다 돌렸는데 바로 2회독 들어갈까요 아니면 사설 기출 병행할까요?? 사설한다면 리트나 간쓸개 중에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문화 관련해서 도표통계 문제 윤성훈t mskill에 있는 문제만 봐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마더텅이 따로있긴 한데 마더텅에 있는 교육청문제도 다 푸는것이 좋을까요??
2회독 하시길 바랍니다.
1회독 하시고 바로 리트하시기에는 리트가
너무 과할거 같고, 간쓸개보단 기출 2회독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출은 10개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skill&부교재에 있는 문제들만 봐도 충분합니다.
다만 이것도 2~3번씩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전 도표 교육청은 그닥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가원 4~5번 풀어보고 풀거 없다할때 푸는 정도?
슨상님,,, 흑흑 칼럼 다섯번씩은 정독한 것 같아요. 항상 넘넘 감사합니다.
1. 생윤 칼럼 꼭 부탁드려요,,, 꾸벅 실모칼럼에서 현돌실모 강추해주셨는데 실전개념 책 700몇쪽짜리 꼭 봐야할까요? 생윤이라는 과목이 만들어졌을때 수능을 준비하던 옛날사람이라 이지영쌤 신봉자(?)라서 ㅋㅋㅋ 일단 개념이랑 기출은 다 이지영쌤이랑 끝낸 상태입니다.
2. 어려워진 문학에 대비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2024학년도 현대시와 고전시를 풀어보고, 물어보는 포인트들이 옛날과는 너무 달라져서 놀랐어요. 칼럼에 적어주신 내용은 잘 보았는데 혹시 6모 문제를 보시고 달라지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능을 준비할 때는 사설들을 개똥찌꺼기(?)취급하던 시절이라 사설을 잘 못믿겠어서,,, 요즘 엄청 좋아졌다는데 이감이나 상상같은 사설모의고사들은 이러한 기조들을 잘 반영했을까요?
3. 혹시 김승리t 강의도 수강해보셨을까요? 이원준쌤 비문학이랑 강민철 문학듣고있는데,,, 김승리라는 강사도 꽤 괜찮다고들해서요. 불안하니 이런 질문이나 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에휴 지금 시기에 갈아타는 것은 무리일수도있으나, 승리t가 정말 좋다면 올오카정도는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 슨상님의 추천으로 화작론 수강했는데 그릿 화작은 커리에 안보이던데 올해는 그릿 화작이 없는걸까요? ㅠㅠㅠㅠ 눈물 콸콸
5. 하트브레이커 문학 비추하셨는데, 혹시 그릿 문학은 추천하실까요?!? 좋다구 해주시면 아묻따 갑니다요~~~~ 붕붕~~~~~~
에그머니나 쓰고보니 질문폭탄이내요,,, 넘 재송하고,,,, 웃음만개 방실방실 행보칸 하루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꾸벅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ㅠㅜ
1.생윤 칼럼은 써보려고 시도해봤습니다만,
제가 수학 다음으로 못하는게 생윤인지라...
생윤이 참 곤란한게 해도해도 1등급이 확실히
뜰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는 과목입니다.
게다가 생윤이 아시다시피 어 다르고 아 다른 과목이라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이야기를 막 하다가 오히려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칼럼을 쓰지 않았습니다.
실전개념책은 꼭, 꼭 수능전에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추천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냥 생윤이라는 과목을 하는 이상 무조건 제대로 한번쯤 정독해야한다, 수준입니다. 지금이라도 꼭 한번 제대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양 많은거 압니다만, 가장 어려운 정도가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2.지금 답변드리면 답변퀄이 낮을거 같아 이따가 집가서 수정하겠읍니다 ㅠㅠ
3.제 주변에 있던 김승리T 수강생들, 그중에 최상위~상위권 친구들이 꽤 되었는데 다 평가가 좋았습니다. 어느 최상위권 외고에서는 요새 다들 김승리T를 듣는다곤 하더라고요;; 다만, 국어는 특정강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이 중요한 영어와 강사의 강의력으로 이해를 쉽게해주는 탐구는 이해가 갑니다만, 수학&국어는 결국 본인의 피드백 과정이 강사의 중요성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피드백/사고과정 같은것에 대한 설명은 예전에도 많이 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기에 강사를 바꾸시게 된다면, 그 강사에 맞추시게 될거고,
(기존 강사들의 방법에서 자신에 맞추어 가져갈거 가져가시고 버리실거 버리셔도 모자랄 시기입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식일때 다시 돌아가기도 뭣해 매우 어정쩡해지실수 있습니다. 김승리T의 평가와
별개로, 지금 그쪽으로 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4.제가 직접 문의까지 해봤는데, 출간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른의 사정이 있나봅니다.
5.개인 체감상 하트브레이커는 굉장히 어렵고,
수능과 크게 연결되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평가원이 만든 지문이라 지문 자체는 좋더라도, 문제와 정답의 근거가 수능수준 문제와 다르게 해설을 봐도 이게 뭔지 잘 알기 힘들고, 애매모호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그릿 비문학은 한적이 없지만 그릿 시리즈 자체가 인강강사의 자체컨텐츠중에서는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릿 문학 역시 매우 추천드리고,
해설이 매우 좋아 김상훈T 문학론 같은 강의 수강없이 풀수 있었고, 그릿문학 강의 역시 들으실 필요까진 없으십니다. 저는 딱 이 시기 한 1주 잡고 다 풀었던것 같네요. 양이 그렇게 막 많진 않습니다.
참말로,,, 참말로 고맙습니다 슨상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손히 기다리구있을게요 꾸벅
2.과거와 현재의 문학이 달라진 점중 가사장 큰 부분은, 선지에서 문학 개념어의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점일 것입니다. 그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일상언어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베이스로 문제를 출제합니다.
(사실관계 확인/사실관계 확인 후 그 효과 묻기 등)
아마 과거와 달라졌다 생각하시는건 여기에서
오는 차이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과거에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 수능은 문학 개념어나 중요 시조들을 달달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를 요하는 방식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문학은 이제 암기로 공부하는 파트가 아닙니다.
피지컬이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6모 문제를 보고 난 후에도 생각의 변화는 없습니다.
(밑줄치거나 볼드처리된) 단어가 가지는 의미,
그 효과등을 묻는 문제가 주고, 문학 개념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선지에 사용된 문제는
대구/반어등이 사용된 22번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현대소설/시
고전소설/시가 4가지 파트마다 기본 철칙을
세우고(ex. 인물이 긍정적 인물인지 부정적 인물인지 파악하며 읽기), 문제 풀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며 피지컬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역시 하셔야합니다. 모의고사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감상상바탕 모두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사설모고를 하시며 자연스레
연계까지 같이 잡혀집니다. 기조 역시 사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라,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논리가 명확해지는 기분입니다.
와 말씀이 딱맞아요 요즘은 시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물어보는 느낌이더라구요 중딩때부터 쌓아온 무협지내공으로 문학은 정말 긍정부정만 동그라미세모치면서 딩가딩가 코딱지파면서 풀어왔는데 2024수능 풀어보니 뭔 요상한것들을 물아봐서 넘 놀랐었어요.
오오 모의고사들이 연계까지 반영하나보군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꾸벅
흑 제발 쪽지함 봐주세툐 국어 공부가 막막해요
답변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