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886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알까요
-
박고 감
-
수능날은 또 얼마나 지랄일까 국어 xx 수학 xx 1뜰까여 ㅇㅈㄹ
-
아침에본 여성이 자꾸생각나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데 3
어떡하지.... 이게사랑인가
-
제시간안에는 도저히 못읽겠던데;;
-
매체 도랏냐
-
윤사 어땠나요 1
1컷 몇점예상하시나요
-
시작하자마자 4444나옴ㅋㅋ 시발ㅋㅋ
-
5모 41 6모 26? 10모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을 함 진짜 뭐가...
-
77점..
-
96으로 뽕맛 한번 주더니 10모에서 개같이 80으로 현실 깨닫게 하기 ㅋㅋ
-
76인줄알았는데 또 73이네 미친... 진짜좀충격인데 국어 아예안했다고 2에서 이렇게까지떨어져?
-
점심에 먹은 곳이 좀 맛없어서 저녁에 맛있는거 먹고싶음. 메뉴 추천 고고
-
오늘 공부 완료 3
별로 한게 없네요... 솔직히 이젠 공부 의욕이 거의 사라짐 실모도 최근에 망하기만...
-
ㅜㅜ
-
72가 목표였는데 8번 쳐틀려서 69점임ㅠㅠㅠ
-
나머지는 점수 왜 안 뜸
-
86이면 1컷 걸칠 수 있을까요ㅜㅜ
-
사문 2컷 2
몇 예상하시나요
ㅇㅈ
아픈 줄 모르는 게 가장 크지 않을까요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 텐데
근데 아무래도 정신과계열 약들이 멍해지고이러는부분이있어서ㅜ
ㄴㄴ 병마다 약마다 너무 다르고 그런거까지 의사랑 얘기하면서 조율해야죠
본인 정신과 1년 다녔는데 완전 좋았음
의사쌤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냥 비밀친구 만든다고 생각하고 해도 좋다고 생각함
비싸긴 함
뭐 회당 2~5만원 하고 2~3주에 한번 간다치면 ㄱ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