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덜 할머니할아버지랑 카톡친추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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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제를 건들 수 있구나! 이예! Step2에서 머리 깨지고 패파 트레이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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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실모 중에선 강k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일이 없으니 멘탈이 안전해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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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원에 모든치킨,소떡,치즈스틱,떡뽁이,돈가스등 무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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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이 이번년도 달리다가 슬럼프가 쎄게 왔습니다 늘 독서실가는게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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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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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4
삶이. 막막해 ..... 긍정적으로 생각할래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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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빵빵하고 턱을 밑으로 했을때 분명 턱살이 하나도 없었는데 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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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작가가 뭔생각을 담아놨는지 파악하는게 얼탱인게 내가봤을때 의미안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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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준으로 계획짜야할까요? 아니면 1년커리 따르고 반복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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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리트는 3
평가원 지문보다는 묵직하네요 친절함이 좀 덜하달까 정보를 딱 정량으로 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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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기준 1학년 1학기:1.55 1학년 2학기:2.14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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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고 잘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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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사람이랑 나처럼 못하는 사람 갭이 사라져서.. 운이 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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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출 선지 중 풍채와 인품이 소탈하고 명랑하여 사랑할 만하다. 라는 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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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불수능일거라 생각하고 하세요..... 19수능 1컷 84가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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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감소에 선택과목제 문이과 통합 등 ‘만만히 보일’ 요소가 많음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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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n수 러쉬인데 불수능이 아닐 리가 없잖아? 국수영탐 그냥 뒤진거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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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D-100이나 파이널 종강멘트 같은거 보고 허수처럼 뭔가 감정에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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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고3 이과 여고생입니다. 어릴땐 나름 머리 좋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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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풀이를 배울 의지가 없어서 공부량을 셀프로 늘리는 학생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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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계정이 없으심...할머니는 yes
할부지는 걸고 싶어도 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