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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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군대를 갔다오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이제 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남들만큼의 강렬한 목표, 의지, 능력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매 기하 정법 사문 만점을 향하여…
박광일 선생님
GOAT 정병호 선생님
이영수 선생님
최적 선생님
믿고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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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이 이번년도 달리다가 슬럼프가 쎄게 왔습니다 늘 독서실가는게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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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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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3등 압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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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0 96 1~2 96~98 96에서 100 98 1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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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4
삶이. 막막해 ..... 긍정적으로 생각할래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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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생배문제풀이순위결정전파이널~키라키라윈터페스타!!♡~ 2
가 99일 남았다니 기쁘네요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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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리트는 3
평가원 지문보다는 묵직하네요 친절함이 좀 덜하달까 정보를 딱 정량으로 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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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출 선지 중 풍채와 인품이 소탈하고 명랑하여 사랑할 만하다. 라는 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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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n수 러쉬인데 불수능이 아닐 리가 없잖아? 국수영탐 그냥 뒤진거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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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D-100이나 파이널 종강멘트 같은거 보고 허수처럼 뭔가 감정에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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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고3 이과 여고생입니다. 어릴땐 나름 머리 좋단...
박광일..
ㅎㅎ.. 사실 무슨 사건 있었는지도 몰라요 전
정병호!정병호!정병호!
병호센세 믿고 증명해내겠습니다
일찍 군대를 갔다오면 늦은나이는 아닌데요
공부를 아예처음 시작한거니까요.. 늦은나이라고 생각했어요
03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