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 수학에서 이런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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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계산이 '지나치게' 더럽다 싶으면 진짜 평가원이 문제를 더럽게 냈을 가능성보다는 내가 풀다가 중간에 실수를 했을 가능성이 큰 듯. 설령 진짜 전자인 경우도 킬러 문항이 아닌 이상 선지로 예고해줌. 애초에 5지선다 객관식과 최대 3자리 자연수 단답형의 특성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설은 평가원에 비해 이런 경향이 적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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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ㄹㅇ.. 그걸 암묵지로써 얻어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라 이정도는 아닌데' 하고 뒤로 갈 수 있게..
평가원 : 아닌데? 개수세게만들건데?
그날 1컷은 4점 떨어졌다...
2506도 이 마인드로 풀었다가 12번에서 깨졌죠
작수까지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