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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예로 들면 머리를 가까이서 봤을때 (큰머리+큰포니테일) 머리를 멀리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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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를까말까 33
머리 기른게 ㅈㄴ 아까워서 안 자르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좀 지저분해 보이는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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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문도 처음보는거 나는 다 읽고 맞출수있음 ㅇㅈㄹ하다가 전부문학에서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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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구매할 정도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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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모의고사 0
보통 38-44 사이에서 나오는데 등급 어느정도 나오나요? 서바는 38 39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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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어가 제일 좋음.. 10시간 중 7시간 국어만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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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등급이었는데 방금 1등급받았는데 실력이 는거 맞겠죠....?컷 정확한거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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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생각집 수1수2미적분 다하는데 다들 얼마걸리셨나요? 최대한 빨리 다하면 두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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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계속 3에 갇혀있는데 이거 우짜면 좋죠 영어 2는 받아야 되는데 ㅈ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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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참는 훈련 10
현역분들은 ㄸ참는 훈련 하셔야해요 제가 현역때 급똥마려워서 영어듣기랑 국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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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교육청,평가원,실모 전부)보면 2등급초중반은 나오고 이번 9모는 8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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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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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설컴 나군 지방대 공대 다군 가야대 금속주얼리학과 이렇게 쓰면 인기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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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잡고 푸는게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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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는 6만원 내면, 논술고사 딱 한번만 보지만 6만 5천원으로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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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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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까지 수학이랑 공학/물리에 필요한 수학은 직관구조가 매우 중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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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번 어떻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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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포] 2025학년도 이게진대 모의평가 (수능 수학, 공통 + 미적분) 37
* 저희 모의평가의 모든 문제는 문제집, 모의고사 등에 전재, 복제하여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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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에 절 찾으시면 밥한끼정도 사드립니다 과연 날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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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하는데 가서 공부좀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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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부터 바로 +364 박고 알바뛰면서 공부병행 제발 잘봐서 남은 인생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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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건강 0
배 계속아프고 콧물은 계속나고 약 계속 때려넣으면서 버티는중인데 존나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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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의라고해도 이해가능한거냐? 존나 개소리로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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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받고 연고대 위상 뒤틀릴까봐 일부러 논술 논란으로 다시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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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있나요? 한명도 못 봄 ㅠ 연논 연세대 응통 응용통계학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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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시험을 봤다는 김 모(20)씨는 "내가 들어간 고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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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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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상중하 한완기하고 푸려하는데 난이도 어떤가요? 고2 모고 1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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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시발점 수2, 뉴런 수1 11월 뉴런 수2, 확통 시발점 12월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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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구석탱이에 앉으면 감독관이 답안지 걷을때까지 더 쓸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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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까용…. 솔직히 안전 1 아니라 불안한데 지금 하기엔 좀 늦은거 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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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 7
금욜에 영어 시험 본건데 답이 5번이래여ㅠㅠㅠ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답이 4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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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는 정보도 없고 공부하느라 외롭기도 해서 했지만 수능 끝나면 이제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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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어떤 사람 병걸린 사람사진 왜 올리시는거지..? 12
볼때마다 마음아픈데,,, 약간 이제 치료들어가기전 마지막 정상인일때 사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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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힘드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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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 무척 안 좋다는 건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체감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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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비율이 남자가 유독 높을 뿐 조회수랑 댓글비만 봐도 얼마나 눈팅러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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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1
평가원 기준 2~3 진동입니다. 최저러라서 2등급만 뜰 수 있으면 되는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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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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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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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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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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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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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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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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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