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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24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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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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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함 정병훈 좋아함 인스타 잘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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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나이주작했음 17
03년생이 아니라 02년생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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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갤 선언문] 16
사유:도파민이 너무 많이 나옴. 수능 끝나면 금의환향 하겠음 글 제목은 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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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15
했었으면 내인생은 달라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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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기임? 엄마가 자꾸 성형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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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순수 문과내에서 미적100은 몇 명이나 될까 16
문득 궁금해졌음 작년에 학교 선배님이 미적 97점받고 수시로 가셨는데 학교에 1명 있을까말까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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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제외 너정도면 잘생겼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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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3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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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방금 셀카보내줌 14
하 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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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 결과가 좋으면 불안하지나 않을텐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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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크림은 바르죠? 12
요새는 1시간 이상 나갈일 있으면 바름 원래는 안발랐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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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에 4만원이라고?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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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맨날 올려도 반응이 별 없었는데 뱃지를달면 혹시 달라질까 학습적인 질문도 괜찮고...
지금은 ㄱㅊ
개부럽네요.. 저도 주변에 저런말 해주는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전 저때 유서까지 쓰고 질소가스 사고
아파트 옥상 답사하고 별 ㅈㄹ을 다했었는데 ……
진짜 위로가 되더라고요 사실 저런게….
저도 정말 감사한일이라고생각하고..
ㅠㅠㅠ 저도 지금까지 학창시절이 외로움이랑 괴로움의 연속이어서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고 ,, 근데 저는 저런말 할정도로 속깊은 친구는 사실상 없고 겉친구 뿐이라 거의,, 부럽네요 저런 친구 있는건.... 저런 친구 딱 한명만 있음 좋겠다 ㅠ
그런데 세상이 아무리 암울하고, 힘들고
내 편 하나 없는 것 같아도
세상에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은
꼭 한 명은 있더라고요.
그게 친구든, 부모님이든, 형/누나든…
그러니 힘내십쇼
100일 남짓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