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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점심먹고 1
오후공부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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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독서 문학 시간배분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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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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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2등 맛있당 1
근데 이거 현금화는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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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어 영어는 1/2 번갈아가며 나오고 사탐은 11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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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더럽고 지엽적일거 같긴한데 막 어렵다까지는 아닐거 같은데,,, 딱 6,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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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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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 12
어지간한 수능, 이감 국어 과학기술 최고난도 지문보다 더 빡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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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헬게이트 open 1컷 80초중반 수학: 불 1컷 84 영어: 1등급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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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는데도 만점이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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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275제랑 상상 언매 n제랑 어떤게 더 낫나요? 수능때 언매 13분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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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달남았기에 2
모든sns를 수능전까지 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무욕상태로 지낼듯.... 우리 수능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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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몇분컷이 적당한가요? (독서론 제외 only화작만) 26
이정도면 대충 빠르게 잘 풀었다 싶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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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본격적인 의료붕괴 현상으로 심화할 것",,,'내년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0
남녀비율을 감안하면 '군의관+공중보건의' 공백도 문제가 심각해질듯한데 국방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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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김승리 이명학만 듣고 싶은데 삼성에듀 대성으로 이 두 사람 거 들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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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통화결과입니다 26
1. 문항오류에 관하여 Q 1-1. 20분추가된시간이 4-2풀이만 가능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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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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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가 신청한거기준인가요 응시한 기준인가요? 9모응시자수보다 수능 접수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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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월간지도 되게 만족하면서 풀었는데 모고도 퀄 goat 9개월동안 이감 간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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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군, 동해·경의선 도로 폭파 준비 정황" 2
북한군이 오늘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에서 폭파 작업을 준비하는 정황을 우리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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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때 판의 이동속력이 3:9이므로 1:3으로두고(이렇게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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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배웠는데 쓸데가 전혀없음 선진국 언어를 배웠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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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등급 중후반대고여 엔티켓 시즌1 절반정도 듣고 있어요 실전 개념 생각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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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수 다니고 있는데 의대가 가고싶어져서요 내 몸을 돌볼수 있다는 거에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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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응시자수 2
9모 응시자수가 12만명인데 수능 응시자수 15만명이면 좋은건가? 9모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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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저만 이런가요 ㅠ. 하 공부하다가 이제 발견했는데… 단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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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사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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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 실패 7
담임쌤 무서워서 뇌 굳음 조퇴 사유 요즘 유행인 것 같아서요 ㅇㅈㄹ 하고 겁나 혼남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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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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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30문제, 문법 70문제 매일 푸니깐 개념이 살아나서 좋긴한데 상당히 빡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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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부분이 왜 팔요한지 모르겠어요 저 위에 사각형부분 미분해서 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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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국내 첫 스테고사우루스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3
공룡 피부 인상 화석도 확인…오는 18일 중간보고회서 성과 설명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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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늘의 국어지문. 2009MDEET 자유의지 결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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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부시간못채우면 숫자에 스트레스받고 과목당 공부시간에도 집착하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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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등급 목표입니다. 가계도, 돌연변이 같은 어려운 유전 3문제 빼고 비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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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 어디쯤일까요..?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죄송한데 n기출은 풀었을 때 오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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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샀어요 20
야마하pac112j,, 연마해서 봇치처럼 기타히어로가 될거에요 잘치게되면 6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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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주도의 긴축 난이도 정책이 필요하겠군 그렇다고 9모처럼 내라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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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둘다 내신 1이였고 정법은 아예 노베이스입니다 정법이 뭔가 재미있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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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냥 제발 좀 내버려달라는걸 온 몸으로 표현중인듯 1
육로, 철로를 파괴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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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다맞앗을대 기준으로요ㅜㅜ ㄹㅇ 다뒤졋는데 안보여요 제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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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생들 5
시험 기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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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씩은 밀리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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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인가용….
할 수만 있다면 가죠 무조건
음 아무래도 해볼만하다 싶으면 해보는게 좋겠죠??..
내기 서강대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 근데 문과도 아니고 공대 서성한 -> 연고 일편은 진짜 굳이인 듯... 문과도 로스쿨 진로 정도만 유의미한 느낌. 편세대 편려대 딱지랑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
아 학교에서 밥 같이 먹는 사람 없으면 할만함
그래서 고민이긴 햠.. 님도 이과이심??
난 경영대인데 나름 학교에서 하는 것도 많고 동아리나 과생활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서강대에서 쌓은 이 모든 인맥을 포기하고 편입을 하는 게 과연 가치 있는 선택일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면 편입 도전은 해봤을 것 같긴 함 경영대는 아무래도 학벌 차이가 크니까... 하지만 공대는 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 확실히 문과에 비하면 공대는 좀 굳이인 느낌이 있긴하죠..흐음 일단 저는 아싸라 학교에서 동아리나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학교친구라 해봤자 한 3~4명정도라서ㅋㅋㅋ..고민되네요
반수 안 한 평행세계의 저라면 편입했을듯
사실 성대 좋다고 생각하고 학점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또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지금 막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만 고대 편입정도는 해볼만해보여서...
어짜피 학원까지 다닐건 아니실거고 크게 준비할건 없으니까 2학기 다니면서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요
오 안그래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공대면 서울대라도 안하겠슴. 대학원을 진학하시던가
굳이?
거기서거기임
본인능력차이로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