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풀다가 모르는게 나왔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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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설명해 주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예시) a는 b가 반응해서 생긴 결과물이다
ㄴ엥 b는 뭔데 갑자기 처나옴? ㅆㅂ 헷갈려 (x)
ㄴ a는 b가 반응해서 생기는군!
근데 b는 뭐지? 흠… 몰라~ 뒤에서 말해주겠지~ (o)
만약 뒤에서 알려주지 않는다?
그럼 그건 그냥 그 문장의 단어 관계로만 이해하면 되는 정도의 정보인거임 그 이상의 심도있는 선지나 문항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함한거지. 만약 그걸로 심화나ㅜ적용문제를 낸다면 보기를 가져와서 부가설명을 해주는것 말고는 경우의 수가 없음 애초에 교과 외 정보가 다반사라서
이 마인드만 가져도 시험때 독서에서 멘탈은 안나감
요약:
1.글에 다 적어놨겠지 하는 믿음을 가져라
2.글에서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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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 해본다
사설특 : 뒤에서 설명해주겠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