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넌지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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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재수
21 22 서강
23 24 편입 후 대학
25 ??
26 27 공익
28~ 취업
이 루튼데 25?? 이 1년을 어찌 보낼까 얘기해보던 중
나 해보고싶은거 해라 라는 답을 받음
차피 사회 나가기 전 마지막 1년이고
스펙 잘 쌓아서 28살부터 사회 나갈거 아니까
여행을 가든 놀든 알아서 해아 이 얘기 들었어 진대 하면서
+ 과외 얘기 나왔는데 내 친구들 과외 용도로 수능 한 번씩 더본다. 과외로 월 150씩 버는중인데 22 시행 수능 성적표 우려먹기 뭐하다. 이리 말했더니 너도 수능 더 봐바라 그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차피 내년부터 자취할건데
25살에 학교 다니는거 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난 일단 맘 정한거고
걍 주저리 말하는건데
님들은 어찌 생각하나 싶어
(21살 부로 난 이성과 가슴 둘 중 하나 선택하라라면
가슴이 시키는걸 하는걸 알아버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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