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6418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사관 수학 13번까지 풀긴 함 (20은 접근만 하고 못 풀었음) 근데 걔는...
-
이감 점수 한 번 씩 나락 감? 강k 서바 상상은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이감은...
-
반디촤응..
-
!
-
모여보삼
-
작년에 반수 실패하고 거의 1년만에 들어와 보네요 입결, 학교생활, 실습, 반수 등등 질문 받아요!
-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0
지난 1일 자로 일본 신임 총리가 취임했습니다. 제102대 총리로 이시바 시게루...
-
해당 과목 1등급 / 만점 말고 재학증명서도 요구하는 강사님들 계시던데 반수 막겠다...
-
아침에 미친듯이 속 비우고 와서 그런가 정신 없고 피곤하고 뭐 풀 힘도 없어서...
-
이원준 실모 0
3회 팔길래 사봤는데 존나게 어려운데 ㅅㅂ 작수 실력으로 백분위 96인데 독서...
-
3번문제는ㅅㅂ 진짜전설이다
-
소신발언하면 0
전쟁 안 난 다고 단언하면서 근들갑 ㅇㅈㄹ하면서 조롱하는 안전불감증보다 조금이라도...
-
사문생윤 개념기출하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과탐한거 억울해서 성불 못함
-
언매황들아 2
'찬밥도 좋으니 빨리만 먹게 해주세요'에서 찬밥도는 목적어야?
-
공식을 모르겠습니다.
-
수험표에 히라는 말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수험표 검사하거나 그럴 가능세계 있음..?
-
세삼 요즘 평가원이 얼마나 봐주고 있는건지 체감되네
-
개념형 13문제 푸는데 9분은 걸림.. 항상 시간 모자란데 실모 양치기가 답인가
-
이 분도 연논 가는거 같은데 말걸어볼까
-
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진보진영 정근식으로 단일화 2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12일 사퇴를 선언하며 진보진영...
-
실모 몇개정도 푸셔서 올린건가여
-
수학 문제 하나 모르겠어서 고민하는데 뒤에서 디스코팡팡 마냥 흔들어재껴서 개놀람...
-
처음엔 와 추억ㅋㅋㅋㅋ 대시점프 요맛이지 ㅋㅋㅋㅋ 했는데 할수록 생각보다..글케...
-
진단서같은거 떼와야됨? 어떻게 안되나 ㅜ
-
연논에어컨 0
틀어주나여
-
쓸글이 없어
-
하... 난 모르겠다 이제 분명 3년 전까진 그냥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이었는데...
-
연논 필기구 0
한양대처럼 필통이랑 필기구 줘여??
-
전략이고 뭐고 피지컬부터 딸리는 느낌인데
-
국어:독서 연계+기출 2시간 연계 문학 인강 밥먹을때 1시간 수학: 실모 2개+오답...
-
??
-
국민의 구성권력(pouvoir constituant), 상징적...
-
나만 그럼??? 요즘 근자감 오지게 듬
-
내부 상황도 저출산,고령화 등등 각종 사회이슈 때문에 쌩지옥이 되어가는데 위에선...
-
쓰면 풀이가 많이 빨라짐?
-
방금 쇼츠보고왔는데 1일 3츠키하는중
-
저는 이미 대학생이라니까요...
-
알파 , 인싸들이야 소위 말하는 청춘을 즐기겟지만 그건 소수고 나머지 평범한 우리는...
-
상상 5-6후기 0
언매 이거 맞아? 보상적 장음화에 보기 지문을 생각하며 푸는 비문학처럼 냈는데.. 약간은 과한듯..
-
흠... 그정둔가...? 어릴때 평행우주 이런 거 많이 봐서 그런가?
-
늦은 스카 도착 2
주말에는 왜이리 잠이 많아질까
-
오늘 저녘엔 또 기만자들이 넘쳐나겠군 ??? 아 3번 ㅈㄴ 쉬웠는데 나만 그랬나...
-
전쟁 걱정마라 19/20발 특등사수 특급전사 형이 지켜줄게 5
물론 쿨뷰미 여붕이만.
-
이기상 7
이상 기체 상태방정식 PV=NTR 압력 * 부피 = 몰수 * 절대온도 * 기체상수...
-
미필들이 전쟁이 어쩌고 11
얘기하는 건 그냥 관심도 없는데 결론은 도망이 최우선이라면서 북한이 어쩌고 응징...
-
D-33은 내신할 때나 보는 숫자 아닌가요...
-
경기북부인재우수전형으로 차의과대 -> 차의전원을 가네 ㅋㅋㅋ 와 ㅋㅋㅋ 의전원...
-
계란말이야~
-
오늘따라... 2
왤케 방구가 많이나오지 방구뿡뿡 어제 뭐먹었지
-
아일 비 백
ㅇㄱㅇㅈ
ㄹㅇㅋㅋ
의사도 개원하면 사업인걸요..?
개원의 기준 순수익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개원 비용, 입시부터 전공의과정 끝나는 기간+노력 대비 가성비 심하게 구림... 갠적으로 대기업 임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내 능력 전문성 펼치기, 세계를 무대로 한다 라는 기준에선 다를수도...? 사업해서 의사만큼 꾸준히 버는거 진짜 쉬움 의사되는 노력에 반의 반만해도 방향만 잘 잡으면
사업 분야가 궁금하네 본인도 사업 욕심은 있는데
자영업인데 점장, 직원 두고 일일 몇백매출 찍는 매장 여러개를 오토로 돌려서 부모님은 노동 아예 안하고 수익 내는 구조에요 그리고 부모님이 해주시는 얘기, 부모님 지인 사례 들어보면 사업 어떤 분야든(자영업, 무역, 물류, 공장 기타 등등) 처음 자리만 잡히면 마치 누가 등 떠미는것 마냥 기세를 탄다고 해야하나 돈이 돈을 벌어주고 사람(귀인개념, 투자자든 스승격 지인이든)이 찾아오고 아무튼 그랬음 근데 제가 말하는 사업은 ㄹㅇ 중소기업 정도(물론 돈은 엄청 벌지만 몇백억대 부자는 아닌) 스타트업이 상장된다던지 특출난 기술이 필요하거나 중소가 중견기업처럼 성장하는 어나더 레벨 경우는 또 다를듯
부모님이 얼마버샸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매장 하나당 월 억대 매출이라 월 순수익도 억대라는 정도만 알아요 연순수익은 1n억대 인듯 왜 대기업보다 못버냐고 생각했냐고 주작이라 할까봐ㅋㅋㅋㅠㅠ 미리 말하자면 저희집이 돈을 사치쪽에 잘 안쓰고 태어난 지역에서 계속 살아서 그런지 또래보다 잘산다고 생각은 했는데 정확한 수입 듣기 전까지는 걍 중산층 이상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매장이 커피숍이나 음식점 이런곳인가요? 어떤매장인지 궁금
커피숍은 돈되기 쉽지 않고 술집, 고깃집인데 100평같이 대형평수+상권에서 손꼽히게 잘나가는 매장+상권 자체가 좋음(수도권 시내 최고상권) 이래야 일일매출 500만원 넘게 나오고 그래요
혹시..사업하시는데 학벌이 크게 중요하나요?
당연히 필요없죠 학벌 있으면 좋지만 사업 머리나 감각이 있냐가 중요하고 명문대 나와도 인생 걸고 모험 못하는 사람 많을걸요 저희 아빠는 일단 지방대졸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