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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오? 2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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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왔더니 온 국민과 정부가 나를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매도함 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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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나름 어렵지만 재미있고 나중에 생각하는 진로도 나랑 맞아 실력대로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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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12
다들 자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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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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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그거보다 감동적이라서 눈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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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복용으로 인한 약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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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하다 일베나 정치적 의도 1도 없이 단순히 사람대 사람으로써 궁금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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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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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이조사 10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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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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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뽑기 8
뽑아보신 분 계신가요? 애매하게 있어서 뽑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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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중2일때 엄마한테 5천원 으로 심부름받으면 마트에서 일단 계란 한판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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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만의 正道를 끝까지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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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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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4번에 필리핀 1번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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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말지 고민중 4
4시에잘까 지금잘까 4시에자면 패턴 망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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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7
플로버 한다 이채영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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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오늘 따라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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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같은데 빼고는 거의 서방이나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만 갔는데 이제는...
기여입학제
그지인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ㅈ반고 수시날먹
타임머신이 없어서 울었어
안죄송합니다
조민
아빠가 조국 아니라 실패
키타 인서울의대가면 밥쏜다
지방 출신은 맞습니다...
1. 집에 돈이 많다면 헝가리 의대를 간후 복귀한다
2. 군위탁제도로 장교가 된후 군위탁 시험을 봐서 설의, 연의로 편입한다 (실제로 대전대 군사행정학과인가 어딘가에서 누가 이방법으로 설의감)
3.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면 공공의대 설립을 강력하게 추진한 후 시민단체 추천을 받아서 특별전형으로 입학한다
4. 교황이랑 친하다면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으로 가톨릭의대에 지원한다
그냥 곱게 수능 볼게요
하기싫어서 안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