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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탐 핵 불로 과탐하나 조진사람들 많음->평균 백분위 하락->전과목 고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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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변별여부로 판단하기 나름 좋은 기준이 (언매, 미적 선택 기준) 수학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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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겁나 무료하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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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없네 11
점심 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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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성적 유지~살짝 올린 수준 밖에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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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대로만 가자 1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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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 점수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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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수물인데 화학 만백이 96이면ㅋㅋㅋㅋ 화스퍼거로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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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안한건가.. 작년보다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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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몇번째로 어려움? 저는 올해 처음이라 원래 이런가요 개어려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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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너무 말리고 생명이랑 수학이 좀 위험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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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올라가는 이유 10
메가 등급컷가보니까 영어 1비율이 14퍼고 2등급 누적하면 40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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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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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백분위 78 82 이런느낌으로 보는게 맘편함? 진짜 개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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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도 되지 않을까? 병역 문제 해결했는데.. 대학 다니면서 하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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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타노스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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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인생은 혼자
가끔은 인관관계를 모두 리셋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삼수라 근처에 사는 친구 세명 빼고 강제 리셋됨
친구야 뭐.... 대학가고나면 잘 만들 수는 있죵~
근데 뭔가 어떤사람 어떤친구를 만들어도. 진짜 내편이없을지도 ~
저도 본문처럼 나조차도 타인의 진정한 편이 되어주지 못하는데 내가 타인에게 진짜 내 편이 되주길 바라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예 독고다이로 사는게 맘이 제일 편하긴 한데 외롭기도 하고 여러 불편한 점도 있고.. 복잡합니다
하.. 왤케 공감이 가고 슬퍼지죠
애초에 있을수가 없고 내 길 가는거임..의지하는 사람에게 가끔 도움받을뿐
살면서 지인은 느는데 친구는 줄어든다는 생각이 들죠. 저도 마찬가지고.. 처음엔 이런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깨우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