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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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적 100이고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질문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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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 못풀겠음 종이가 젤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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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등급 중반에서 후반 오고가는데 서울대 가려면 그냥 다 맞아야 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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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질문 0
칸트는 정언명령이나 가언명령이 선한행위를 규정해놓은것이라고 말하면서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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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안듣고 공부하기 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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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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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유선 이어폰 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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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믿을 구석이 있어야지 이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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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3
'사랑을 깊이 깨닫다' 여기서 깊이를 '어간+부사형 전성어미'로 보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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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왜 틀렸는지 절 이해시킬수 있는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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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봤을때 1
중대vs건대 건대vs세종대 비교중에 어떤게 차이 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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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독서실 새로 등록함. 스카가 아니고 독서실이라 분위기도 좀 더 차분했고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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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간 자고 컨디션 최상인 상태 언독문 순서로 풂 언어는 무난했고, 매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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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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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걍 드릴 두권정도만 풀고 다른거풀걸 실모를 개와리가리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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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적인 점수가 24
떠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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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3후기 1
오늘 아침에 따끈따근하게 봤습니다. 독서 - 2틀 전체적으로 평이한듯... 도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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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못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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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 표시가 많나 싶다가도 줄이려면 급격히 성적이 떨어짐;; 표시 안하는 분들 진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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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쌤의 드릴은 어려운 4점만 타겟으로 하나요? 3
흔히 수학 N제를 거론할 때 가장 기준으로 놓고 말하는 게 드릴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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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 탐구할땐 정상인같은데 수학 영어 대학공부할땐 adhd중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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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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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하라해도하기싫어죽겠는데무한리필되는과제가자꾸쌓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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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에 지원 동기랑 고교시절 경험을 같이 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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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리...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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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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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변경(물2) 19
국영수 모두 6모기준 333이고 더프보면 2-3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생2는 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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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만년 4-5이고 목표 3입니다 간절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32
겨울방학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수학공부를 하고자 처음엔 노베라 김성은으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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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에 대해 고민이 너무 많아서 글을 씁니다. 국어 6.7월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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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틀린 경험이 없는데 왜 여기서만 하나씩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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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많이 듣는 이유가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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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수업해주시는 쌤은 생2 정수민쌤 빼곤 아예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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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화2 질문 1
27수능 응시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2 지금까지 기출은 기체까지 했습니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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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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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1
스카 왔는데 에어팟 두고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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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공군 가려고 했는데 12월 공군 접수는 8월에 하는걸 몰랐음 레전드네 이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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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여권은 다른 서류까지 가져와야함 ㅇㅇ 이거 규정생긴지 몇년됏더라 참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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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성대 글바메 아래로는 쓸 이유가 없는데 그냥 6학종 메디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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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10
개학하면 정시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담임쌤이 열린분이라 자리는 고르고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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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현강 1
현강은 자주 가보지 않앗어서 잘 모르는데요(국어는 가본 적 없음 알아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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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화점 빛파장에 따른 조류 종류 광주기성 등등 빛, 물, 온도가 주는 작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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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겠죠? 몇개 샀는데 가격이 ㅆ 감당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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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분 산택해서 수능수학 84점 받았고, 현재 대학교 다니는중이나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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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s1,4규,N티켓,싱글커넥션 등등 2개만 좀 추려주이소 기출이랑 비슷한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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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이 가라앉질않네 ㅜ 부 산 경찰대시험장.. 된장포스에 버뮤다 그리고 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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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게 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나약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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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대 몰락을 위한 방안: 1. 수험사이트 활동 2. 에타(에브리타임) 활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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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사 임용고시, 내년부터 ‘추가 합격’ 도입 11
학령인구 줄자 교사 채용 정부 매년 줄여 일선 교육청 “정규 교사 부족… 뽑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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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수학공부 어케하셨나요?
답을 하기가 좀 애매한 질문이긴 한데
방법 자체를 물어보시는 거면
저는 기출문제와 N제에서 제 풀이를 최적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능 수학은 일종의 논리 문제라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적절히 사용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시험 (계산은 부수적인 겁니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려는 것이 공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쉽게 말하면 쓸 데 없는 짓 안 하고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을 체득하면 됩니다.
말로 하면 쉽긴 한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요. 저게 어느 정도 되는 것 같다 싶으면 실모만 뒤지게 많이 풀어서 감도 잃지 않으면서 문항들에 대한 데이터를 계속해서 축적해나가면 됩니다.
창의성은 경험에서 나오고 수능수학에서 말하는 경험은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최적화, 즉 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지 그냥 많은 문제를 무지성으로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22 29 30 다 버리고 1~21 23~28까지만 다푸는 전략 어떻게 보시나요
참고로 문과고요 6평은 1컷이에용
6평만 봤을 땐 우월전략이라고 보긴 힘든 거 같습니다
사관 경찰대 응시해보셨나요 ??
사관학교는 본 적 있습니다
n제로 올린 상방은 어떻게 점수화 하나요
그게 무슨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