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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2컷충 교육청은 백분위 92정도나오는 허수인데 수리논술 쓸만한 대학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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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석열+보건복지부, 의대증원, 자고나면 말이 바뀌는데..기본은 하자. 대국민 사과부터. ) 0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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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수능 문학 선택지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2. (필연성) 2
요청에 의한 칼럼입니다^^. 문학에서 ‘필연성’을 갖고 있는 표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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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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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남편아들딸갓난애기까지다싹 다 죽냐.. 이래서 현대소설은 읽기가 싫음 너무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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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은 무조건 푸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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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휴가 1
10월 휴가 나오는거 추천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수능때까지 달리는거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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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번째 풀어보는거고 찍맞도 좀 있어서 88점 이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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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하는 곳도 많고 기하확통 아예 몰라서 넣을곳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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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볼 때 30분 정도 남아서 그냥 덮고 잤는데 문학에서 2개 나가서 96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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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0
라문학에서 항상 활용 문제 틀리는데 뭐가 문제지? 그 외 문제들은 거진 다 맞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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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기기 좀 그런 것들은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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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 가격 사악하던데 지금까지 6모 9모 대비할땐 뽑아 풀었었는데 일반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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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나옴... 오늘밤은 푹자고 내일 다시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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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문학 다 맞았고 한 두개 헷갈리긴 했어요. 9평은 31만 틀렸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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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힐끔거리는 걸 나타내는 의태어라서 음성 상징어 아닌가요? 사설을 풀다가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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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뻔뻔하네 0
아들이 성범죄 저질렀으면 최소한 "면목이 없다.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라고 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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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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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다, 우리 애 수능 공부해야"..중학교 女동창 딥페이크 만든 고3 부모가 한 말 7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동창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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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번 어떻게 변형해보겠다고 기울기 문제 만들다가 데드라인 다가와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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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추천 2
27년도 수능 준비 하려는데 과탐 뭐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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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기출에 너무 흥미가 없어서 올해 리트 풀어봤는데 원래 이렇게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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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에서 사업자가 후기조작하는 내용을 사업자가 소비자가 되어 후기 조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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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는 일단 1등급은 나왔는데 실모보면 70후~80중 진동하고 문학 화작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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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맛에 수학 공부하지 진짜...n제 벅벅하는게 진짜 실력이 안 오를수가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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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0
9모 국어 사고과정 복기 왜 그런 사고를 했는가 생각 왜 그 선지를 골랐는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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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공개시간변경 13일(금)정오 12시부터 접수폭주예상 6시간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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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7 28 29 30 2등급 (1컷 84) 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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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테마별 엔제 추천해주실만한 것들 있을까요? 시중엔 뭔가 테마별보단 실전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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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일의 전사 달린다 10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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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올해 평가원보다 감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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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중간 3 미적 높2 영어 3 사문 2 생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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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수학 1 나오면 좋지먼 꼭 수학 1등급을 받진 않아도 돼서 다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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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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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렴없이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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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게 좋을까요 여태까지 푼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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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태 김상훈쌤만 바라보고 파이널까지 달려왔는데.. 현강 인강 차이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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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빠지는법 3
무단결석, 질병결석 빼고 뭐 없을까요? 가정학습같은거 출석인정되나요? 선생님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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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내서 성적이 오른건지 안 오른 건지 알수가 없음 ㅅㅂ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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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그만두고현강 0
요즘고민인게.. 제가 1월부터 버스로 집에서 25분 걸리는 독재 다녔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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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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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브앱이 굿ㄴ노트에비해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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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통학 거리 8
보통 집에서 왕복 몇 시간 정도 통학하나요 ? 통학 거리 길찾기로 돌려가면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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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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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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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잘 푸는 편이고 매3비 다 풀고 과학지문 잘 못 했어서 과학 기출만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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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땨마다 써서 오눌 10개 찍은거같운데 차라리 결석 ㄱㄱ? 병지각은 그냥...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