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이로운한테 항상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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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삼성을 위해 져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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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남의집 고양이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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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0
외로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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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11회가 딱 요즘 수능 경향 아닌가 싶네요. 1
1. 분명 킬러 문제는 없음.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수1, 수2 전 부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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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랑 안맞음 사고과정의 생략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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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과로였음 수능백일남기고 하루종일잘듯 내가의대에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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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끼리 콜라보하는건 이거 말고는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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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밥이네 1
ㅈ밥이 아니라 ㅈㄴ 어렵네 ㄹㅇ화작 다맞으면 문학 독서에서 다 깎아먹고 문학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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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 받음 의료인의 특정 업무를 AI가 대체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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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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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매운거 먹고 싶다 참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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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서 그대로 책상에 앉고 이감 하나 풀면 레전드 성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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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충분히 고생했고 그런거 내가 다 알아 기분 전화할겸 밥이라도 먹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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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약 2주전에 주제도 모르고 뉴분감 수1수2에 시냅스까지 야무지게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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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비문학 둘다 피램으로 처음 공부중인데 틀린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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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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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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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술취한사람들 떨어져서 지하철에 밟히니까 그러지말라고 막 자동문있는거 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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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00가능할까요미적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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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정도면 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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