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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9:12:20 원문 2024-08-02 16:01 조회수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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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증액한다더니 사실상 '원복'…내년 주요 R&D예산 24조8000억원
06/29 14:27 등록 | 원문 2024-06-27 12:01 9 18
정부가 33년 만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단행한 이후 내년 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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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공부 잘 하는 약’ 처방 급증 사회… “수능 해킹 기술 발전에 사교육 의존도 심화”
06/29 11:17 등록 | 원문 2024-06-29 05:40 4 4
사교육 시장 생태계 정통한 현직 의사와 소설가 쓴 ‘수능 해킹: 사교육의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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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성범죄자 취급하고 반말한 경찰…'무죄 추정' 위배해 징계 가능성" [디케의 눈물 252]
06/29 11:12 등록 | 원문 2024-06-29 07:09 31 29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한 20대 남성이 경기도 모 아파트 운동센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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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합격한 의사 유튜버에 "배신자"…의사들 '충격 이지메'
06/28 21:07 등록 | 원문 2024-06-27 12:29 4 3
“빅5 ‘임포펠(임용 포기한 펠로우)’입니다. 네임밸류(이름값)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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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20:55 등록 | 원문 2024-06-28 09:11 2 3
최근 발생한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계기로 훈련병에 대한 얼차려(체력단련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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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
06/28 20:19 등록 | 원문 2024-06-28 09:36 23 24
▲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이 박경식 주가나 한국 대사를 만난 소식을 전한 가나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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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취재] 육군○○사단 사령부 정문, 초병 없고 근무자 수면중
06/28 19:28 등록 | 원문 2024-06-28 17:53 4 2
▲ 제보자가 지난 28일 오전1시 33분께 경기도에 있는 육군 ○○○○사단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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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각박하네"..남자화장실서 큰일봤다 신고당한 女의 하소연
06/28 18:14 등록 | 원문 2023-04-12 10:32 41 45
[파이낸셜뉴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마친 뒤, 주변 시민에 의해 신고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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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시간당 50mm 물 폭탄"
06/28 18:12 등록 | 원문 2024-06-28 16:47 2 4
[앵커] 주말인 내일 밤부터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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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정체 몰라요” 필리핀 35세 女시장, 사실 중국인?…제출 증거봤더니
06/28 17:48 등록 | 원문 2024-06-28 14:55 4 2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 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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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06/28 15:44 등록 | 원문 2024-06-28 09:22 6 2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과 친형 손흥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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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발전에 게임시간 늘린 청년男…20년간 노동공급 10.7%↓"
06/28 15:39 등록 | 원문 2024-06-28 12:00 2 6
한은 보고서 "노동생산성 높여가는 것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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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토론 "호구, 패배자"·"최악 대통령" 존중 없는 난타전
06/28 14:26 등록 | 원문 2024-06-28 13:43 3 2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대결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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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큰 혼란 없이 운영 중"
06/28 14:23 등록 | 원문 2024-06-28 13:36 0 1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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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尹, '이태원참사 조작가능성' 언급"…대통령실 "멋대로 왜곡"(종합)
06/28 14:21 등록 | 원문 2024-06-27 18:36 3 1
金, 회고록서 주장…"극우 유튜버 음모론적인 말 나와 믿기 힘들어" 대통령실...
교육부 “중립성·공정성 확보 어려워”
“소비자단체 등 공익대표 참여 늘려야”
도대체 누가 누굴 평가하겠다는거냐
킹민단체 출격
소비자단체는 씹 ㅋㅋ
재판도 법조인들 시각이 많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민단체가 해야겠네 ㅋㅋㅋ
배심원제도,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있긴 하죠
그냥 의견전달일뿐 판결은 판사가하는거임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배심원의 평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법적 구속력 자체는 없지만 판사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함...
하여간 문크한테 안 좋은건 다 배워왔는데 심지어 보수 역할도 제대로 안 함..
작년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미치겠다 진짜...
평가원 페티쉬 ㄷㄷ
ㅋㅋㅋㅋㅋ
거보세요. 저게 과거에 사람만 안죽이면 별일 없다는 검찰의 힘입니다.
이전 글 보니까 왜 그러고 다니시는지 아시겠네요
예.. 파이팅..!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깊이 읽게 접하셨다니
영광이 아닐수가 없습니다만
이런 글을 정독하였다는 사실이 그로 하여금
본인의 지적수준을 의심당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라면 오르비 들어올 시간에 공부할거 같아요
오랜시간 "의대생"이라는 말은 수험생들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당신의 말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품게하는 군요.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은 다르지요. 격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경멸의 대상이던데 그냥 그에 맞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