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폭력’ 쯔양의 2차 피해 이어지는데 여가부는 왜 침묵할까요[뉴스 물음표]
2024-08-02 17:38:36 원문 2024-08-02 15:49 조회수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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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6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제목은 ‘마지막 해명영상입니다’입니다. 쯔양은 지난달 11일 올린 영상에서 전 남자친구에게서 4년간 폭행·협박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쯔양이 공개한 영상의 첫 화면은 ‘시청주의, 해당 영상은 폭력성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로 시작합니다. 43분43초 분량의 영상은 쯔양이 전 남자친구에서 당한 성폭행 피해 상황 등을 추론할 수 있는 녹취록, 폭행 당시 상황이 드러나는 음성, 협박을 통해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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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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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는 뒷전, 남녀 갈등 부추기기에만 앞장서는 무용지물 부처
근데 아직까지 안없앴노 ㅋㅋㅋ 이 정권 최악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