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현장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58863
지금이야 세월이 지나서 이정도면 쉬운 21번, 20번 문제이겠지만
당시 처음 맞닥뜨린 첫 감정은 어땠을까 궁금함
하고많은 미적분 킬러가 많지만, 현장 기준 이거 이기는놈 있었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변완 6
(구) 뉴진스 민지
-
100일의 기적 7
은 실존한다
-
수시 쓰는 철이 다가오니깐 이런 고민이 드네요.. 모고에선 뭐 꾸준히 나와주는데...
-
에반게리온 5
신세기랑 eoe만 봐도됨?
-
58일차
-
저녁 ㅇㅈ 4
-
덕분에 존잘 모범생인 남학생과 썸 계속 잘 타고 있어요
-
잘부르는거 몰래 숨겼다가 나중에 프로포즈할때 불러야지
-
수학1 삼각함수 도형 활용부분도 좀 잘해질라나
-
ㅠㅠㅠ 하루 8시간 투자중인데...ㅜㅜ
-
노베면서 인강 보면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시발점 책으로만 공부하다가 정말 막힐때만...
-
모 선생님의 정리 노트를 보니까 ‘사회 구성원 다수가 누리는 생활 수준을 충족하지...
-
9모 집에서 봐야 할 상황인데 왜 그러는거임?
-
군수하시는 분들 4
수능 휴가 몇일 나가시나여? 특히 공군..
-
귀엽구만
-
국어 83 맞았는데 잘본거임?
-
어어
-
팩트는 튀르키예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
그럴 것 같아
-
공부 뒤지게 안되는데 산책도 못하는게 ㄹㅇ 고역인데 붙잡는게 맞음?ㅠㅠ
심지어 저런 함수추론 유형이 저때 처음 나왔음
그래서 더더욱 체감난도가 ㅎㄷㄷ 물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고 친숙한데, 당시 감정이 소중했을것 같음. 문제 설계도 너무 완벽, 복잡하지도 않고
히히히흐흐흐흐흐히힣ㅎㅎㅎㅎ
당시 정답률 4퍼면 말다했지 ㄹ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