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음료' 열량 낮지만…"다이어트용 아냐"

2024-08-02 00:16:33  원문 2024-08-01 21:24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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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건강을 고려해 설탕을 뺀 '제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죠.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음료만 마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과량 섭취 시 설사 등 소화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설탕이나 액상 과당 대신 아스파탐, 에리스리톨 등 인공 감미료를 첨가해 만든 '제로' 음료.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달콤함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수요는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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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아일루루스 풀겐스(66756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