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싶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55560
그냥 다 하기 싫다... 실력이 오히려 떨어지는거 같음
N티켓 다들 쉽다는데 나는 어렵고... 영어는 읽어도 뭐라 씨부리는건지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생명은 문제를 풀어도 제자리 걸음만 뛰는 느낌이고... 지구는 할거는 많은데 해놓은건 없고...
고12때는 최저 3합 6 쉬워보였는데 막상 수능 다가오니까 왜 이렇게 어려워보이냐...
할건 많은데 효율은 안나오고 짜증만 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 통계학과가 가고싶은데 곧 8월.. 내년준비하는게 현명하겠죠? 3
근데 제가 고민하고 있는 사안은 현재 문과(언매미적사탐)로 입시를 준비하고...
-
진심 뒤질뻔함 1
날씨진자미쳣나 이날씨에 네시간 스트레이트로 차출 나가서 사역뛰니까 진짜 아찔하네...
-
그야말로눈이번쩍뜨이고혀가사르르녹는,,,
-
N수생이 만약 저거 쓰려고 들면 모교에서 뭔가 처리해줘야 하는 일이 있는건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