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참 간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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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안다니고 N제, 시중컨 풀때는 수탐서바 강k 브릿지 강기원어싸 이런거 구해서 풀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단과 왕창 들으니까 설맞이 샤인미 하사십 드릴 문해전 이런거 풀시간이 없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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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어어에어애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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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삼쏘할래? 4
대학 누나가 말을 걸었다. 삼쏘? 첨 듣는 오뿡이인 나는 순간 삼수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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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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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뒤져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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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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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싶다 1
멬 머니 비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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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하는데도 어렵다.. ㄹㅇ 미분보다 적분이 훨씬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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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 지장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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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올해가 훨씬잘하는데 점수는 더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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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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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하는데 시발 내가 시발 진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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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괜히 선진국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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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잠? 하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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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농락하는거 같단 말이지 분명 구해야 할 답의 꼴이 눈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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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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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지만 1학기때 국어 객관식 노마킹사건도 있었고… 여튼 내신을 3점 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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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더러워서 계산실수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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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적은 곳에 한 명이 꽉 눌러붙으니 판이 완전 이상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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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작수 백분위 98인가 그랬고 지구는 1컷이었음 어답터랑 유자분 풀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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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 진짜 많다. 과선후배 과동기 만나는게 일상인 듯. 서울대 - 물량때문인지...
화장실 가기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