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3->2 전략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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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솔직히 사람만큼은 읽으니까 그냥 남들 틀리는 문제 나도 틀린다 치고 -14
언매+문학에서 도합 3문제만 틀린다 치면 -9
70점대면 2등급인데 도합 -23점이니까
낭낭하게 2등급
요약해서 '비문학은 남들 틀리는 거만 틀리고 나머지에서 승부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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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전략이아니에요
안되!!!!!
그러다가 문학 의문사 당함 ㅠ.ㅜ
ㅈ댓다
독서에서 남들 틀리는 문제가 14점이나 까임?
어 그렇네요
그냥 독서 한 지문 버리고 나머지 올인하세요
이건 더 도박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게 왜 도박임
어차피 제가 3등급이라 제가 틀리는 문제=남들이 틀리는 문제라서 그냥 독서는 다 풀고 틀리는 문제 나와도 어차피 남들이 틀리는 문제일 거니까 그건 큰 손해가 아니잖아요? 차라리 다 푸는 게 낫죠 독서를 풀어도 한 지문 다 날려먹는 거 아닌 이상 어차피 다른 독서에서도 틀릴 건데
남들 틀리는게 뭔지 현장에서 어케알려고...
그건전략이라기보단 아 난 이정돈 할수있을거니까 2등급은 뜨겠지~ 라는 마인드인데
점수도 어렵게나와야 70점대 2등급이지
까닥하면 4나옴
ㅇㅋㅇㅋ...감사합니다
일단 첫줄 읽고 절대 2등급 못 가겠구나라고 생각함
귀납적으로 판단한 건데
그냥 남들 다 맞히는 거 똑같이 맞히자. 라는 글이었는데 제가 잘못 썼나 보네요.
조금 디테일이 필요하긴한데 전 몹시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백분위나 표점보다 등급 그자체가 필요하면 더 유의미하구요네 화답 감사합니다. 제가 약한 유형이나 개넘 디테일하게 잡으러규 여태 풀었던 빨더텅 중에서 '남들은 안 틀렸는데 저만 틀린 거' 위주로 잡고 있으요
백분위가 필요하긴 한데 이거 말고는 이 시기 와서 피지컬이나 점수를 올리는 법을 잘 모르겠어서 함 써봤습니다
남들 틀리는거 만큼 틀리면 비문학보다 문학에서 더 점수가 까여야 할 듯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근데 저는 비문학만 남들 틀리는 거 만큼 틀리자 양보한 대신
무조건 문학을 잡을 생각이라서...그래서 언매랑 도합 3문제 틀린다고 가정을 한 거라서요
ㅈㅅㅈㅅ 제가 국어 못해서 말을 잘못씀
도합 3개 틀린다고 가정한 거는 그래도 문학에서 1 2 문제 틀리겠지라고 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