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보장되는 학과(한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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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
한약학과
약사랑 똑같이 '약국'차리고 전문직 될 수 있습니다
입결은 2024학년도 기준 중앙대공대 정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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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 약사직능 날로쳐먹으려고 밑밥깔고있나요?
한약사도 똑같은 약국개설자이고 충분히 학부과정에서 양약과목 수업을 받습니다. 심지어 전문약도 배우고 있죠. 약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처럼 얘기하시는데 의사한테 처방전받아서 약짓는거 말곤 없어요. 약사들도 그렇게 10년이상하다보면 메너리즘에 빠져서 오히려 상담약국이라면서 처방전약국보단 매약약국하면서 건기식 상담위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사들이 한약을 제대로 배우기나하나요? 정말 의문이 드네요. 한약제제학 꼴랑 하나 배우면서 한약제제 복약지도하는거보면 가관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한약사한테 일반약 운운할 입장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자기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한약사의 직능이 그리 깊고 대단하다면 왜 자기 직능으로 일 안하고 굳이 한약을 주로 다루지도 않고 양약 전문약 일반약 위주로 다루는 약국을 개설하려고들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본인 이전 글부터가 "한약사가 약사처럼 ~~할 수 있다" 라고 써 놓은 의도가.....
그럼 반대로 약사는 한약제제 왜 판매하고 있나요? 한약학과에서 양약 배운거에 10분의 1도 안배우는데 도대체 여기서 직능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나요? 반대로 생각하면 약사가
한약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않나요? 지금 약사들이 하는 행동들 약자 괴롭히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약대인데
입결은 제가 피트라 잘 모르겠으나
결정사 저거 사회적 인식 또이또이다 이말하시려고 첨부하신거같은데..
흠 ㅋㅋ 솔직히 많이 다릅니다
당장 찐 결정사 점수표에서도 전혀달라요
오늘자 기사
일반약으로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처방없이 어떻게 먹고사냐 반문하시겠죠?ㅋㅋ 매약만하는 약사도 요즘 많아요. 처방에 지친거죠. 그럼 그런약사들은 바보라 처방하지않고 매약만할까요 ㅋ
제가 일하면서 마진을 다 보는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