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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쎄게 느끼는 점이다..
그런의미에서 저를 과외로 써주세요
+수시 올인한 사람.. 서울대생한테 과탐 과외 받았었는데 지엽적으로 가르쳤음
흑흑 죄송합니다 의느님들.. 깝치지 않을게요..
제 과거 게시물 보면서 댓글 달고 비꼬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ㅠㅠ
의대도 못간 저 따위가 이딴 글 써서 죄송합니다 ㅠ
그럼 전공의들은 노예처럼 주 88시간 넘게 일하면서 이 사회를 위해 희생만 해야하나요? 여쭙고싶네요
개념만 알고 4등급 힘들듯
수능이랑 관련 없는 사람이 과탐이랑 과외한다는 증거를 제가 굳이 찾아서 님한테 갖다 드리기 귀찮아서 삭제한 건데.. 정 궁금하시면 과외시장이나 김과외 같은 데 대충 둘러보세요~ 물론 그분이 수능과 관련이 있었을지 없었을지는 나이를 토대로 추론밖에 못 하니 엄밀한 증거가 될 순 없겠지만, 과외 수요자가 그분들 과거 이력까지 찾아가며 굳이굳이 과외받아야 할까요.. 검증된 사람이 널렸는데
뭘 귀찮아서 삭제를 해요ㅠㅠ 이미 지운 다른 게시물에는 틀린 거 인정하고 장문으로 17수능 물로켓이다 시전하셨으면서..진짜 17~22학번이면 지금 과학 못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같은 수능 가르치는 입장에서 부끄럽네요
물리는 그때랑 지금 난이도/출제 유형/스타일이 비슷한가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 제가 가르치는 과목은 17과 22 사이 난이도나 유형이나 뭐로 보든 차이가 좀 많이 심합니다.
실제로 18학년도 수능 48점 받은 분이 작년 수능은 공부 안 한 채로 응시만 했을 때 4등급이었구요.
(정확히 말하면 개념 공부랑 기출 최근 3개년 한 번 보고 응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로켓이란 의미로 쓴 게 아니라
본문 내용처럼 트렌드가 굉장히 빨리 바껴서
별 도움이 안 된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저 사이에 어려운 수능도 당연히 있었구요)
당연히 저분들이 지금 과학도 열심히 하시면 잘 하시겠죠..
근데 과거 성적만 가지고 지금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구요;;
위에서 쓴 거처럼 이미 보장된 수험생들이 널렸는데
굳이굳이 왜 옛날 분에게,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분에게 과외를??
물론 N서바 같은 거 현장에서 풀어보라 하는 식으로 실력 테스트 하면 되긴 하겠네요!^^ 그런데 역시 굳이?
그리고 님이 정말 의사시라면
불치병 가지고 긁혔냐느니 하면서 놀리지마세용..
전공의 파업부터 책임감 기대 이런 건 1도 없었지만
하다하다 이제 병으로 조롱하시는 건..
그동안 소송리스크 안고 주 88시간 넘게 일한것도 책임감이 없어서 한 행동인가요?
저 의사 아닌데요..?
다행이네요!
근데 의사 아니시면 직장이 있으실 텐데 왜 자꾸 댓글 달면서 시비 거세요.. 제 시간도 소중하고 님 시간도 귀할 텐데 스토킹 짓 그만 하고 님 수업 준비나 하시는 게 어떠세요 !?
대학생인데용.. 님도 뻘글 쓰고 파업한 적도 없는 의사들 섀도우복싱 날리고 시비거는 뻘글 쓰면서 왜 댓글도 못 달게 해용
네~~~ 이제그만!
글삭하고 튀지 말고 답변좀..
무당쨩 하이~
흠 저도 약간 고민 되네요.
ㅋㅋㅋㅋㅋ아 이새낀 그냥 의대 못가서 자격지심,열폭 씨게왔네
ㅋㅋㅋㅋㅋㅌㅋㅋ 레전드쿨찐임 본인 입시도 안 끝난 주제에 과외하면서 오르비에는 똥글만 싸지르는..ㅠ
약사가 현 상황에 책임감 운운하는것도 ㅈㄴ웃긴게 약국에서 복약지도 제대로 안하는 약새들 겁나많은데 복약지도비는 꾸준히 받아쳐먹더라? 책임감 넘친다 그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