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3777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나보다 낮은 성적으로 빵꾸 뚫고 들어가는 것만큼 배아픈게 없음.. 작년에도 고언어랑 고교육, 고지교 중에 고민했었는데 고언어 빵꾸남 엉엉
그 3개가 본인 나름의 분석으로 추린 펑크 후보군이었나요?
펑크까지 생각하진 않았고 다른 사범/어문에 비해 덕후층도 적을거고 점공상 표본이 워낙 빡빡했어서 좀 거품이 빠지지 않을까 싶긴 했음... 그 결과 언어는 빵꾸, 교육은 폭이였고
머 걍 안정빵으로 당연히 붙을거라 생각하던 고지교 썼는데 예비1떨ㅋㅋ
작년에 고대가 어렵긴 했어요.
그것도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