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반영비는 모름지기 이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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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신흥강자 영어4까지 ㅆㄱㄴ
서강대: 역사와 전통의 기조(대신 이제 6 미만은 힘들고)
서울대: 영어 1->5 격차= 수학 4점 1문항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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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
올해는 감점 심함
내년 얘기
아...
아
ㄹㅇ
서울대 입학처가 유일하게 잘한점: 영어 무력화
사실 거짓말이고 2부턴 마구 감점시켜야함
대 서 강
Y대<=영어에미친양키학교
솔직히 연세대 정도가 제일 적당한거 같음. 서울대처럼 반영하면 영어가 사실상 없는 과목 되는거고 지방 메디컬처럼 심하게 감점하면 영어 2부터는 입구컷이라 적당히 1/2 차이가 수학 한문제 정도가 맞음
연세대가 근본인데
먕문대 특
와 영어공부그냥 안해야지
비 추
경희대 저거 내년부터임?
솔직히 서울대가 젤 근본이라 생각함. 2등급까진 사실상 무감점, 3등급부터 조금씩 감점.
”성균관대 1=2“
올해 영어 적게보는 대학들임? 시립대는 어때요
경희 영어4는 그래도 크리티컬 있을텐데
영어의 무력화를 위해 힘씁시다
저렇게 바뀌면 내년에 경한 입결이 올라갈 수도 있는 건가요?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거라면 범용성떨어지는 국어 수학보다 영어반영비가 훨씬 높아야하는거 아닌가
대입이후 활용도는 영어>>탐구>>>국어, 수학일텐데
근데 탐구도 솔직히 공대/자연대 기준 물리나 화2 정도 빼면 크게 도움되는 건 없는 듯요
공대 자연대기준이면 1 2학년 일반물화생에서 고등 물 화 생 도움많이되던데요 저 과목들 노베랑 유베차이 극심하다봄
문돌돌이라 잘은 모르는데 특히 투과목이 연관 많다고 들은듯
약대셔서 일반생명도 하시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일생 듣는 과가 많지가 않아서...
저도 과탐을 내신용으로라도 찍먹해보는 것이 대학 과학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화1 같은 경우는 오비탈이나 분자 구조 빼면 약간 굳이 싶긴 하네요
산화환원 원자구조 결합 ph 몰농도 화학반응계산 전부 화1내용이고 일반화학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고등과학 1 2 모두 비중높아요 아예포함관계죠
생명관련과라면 생물1 2 도 화1 2급으로 그대로나오죠 영문원서안쓴다면 영어 탐구 위치 바뀔정도 된다고봅니다
이렇게 보니까 은근 많네요ㅋㅋㅋ 하고 와서 체감이 좀 덜 된 거 같기도
저는 학과관련 탐구과목이 직접적 도움된다는 의도로 쓴 글이었습니다.. 당연히 기계과는 생물안하고 생물과는 물리안하져 보통 물화생 세개중에 두개가 직접연관되져 (지구과학- 물천과같은곳 제외)
저도 글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수능 탐구가 30분 안에 몰아쳐서 문제를 푸는 식이다 보니 대학에서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는 조금 괴리가 있는 거 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이게 ㄹㅇ임..
국어도 문해력이 필요하니까 많이 쓰인다고 봐야하고 수능수학이 진짜 딴판이라고 생각함
성균관대는 웃고 있다……
다 대통령 배출 학교네...
헉
아니 경희 왜 내년부턴데
상평으로 다시 돌려야 함
어림없지 변별을 위해 다시 상대평가로 회귀
영못이라 개추눌렀다
뭉지대는 없나요?
올해부터 바뀌는거에요?
경희는 내년
영어2맞아서 메디컬 떨어지고 연대왔다...ㅜ
고대도 3정도까지 ㄱㅊ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