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서관 놔두고 스터디카페 가는 사람 심리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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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바로 있는데도 옆에 있는 스터디카페 가길래
시비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분위기 다른 줄 알았더니 둘 다 가보니까 환경 비슷하던데
락커 있고 시끄럽게 굴면 제재하고 그렇다고 독재처럼 누가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점은 음료 제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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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잘 안 감
음료 제공이 은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