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수능은 인생을 건 시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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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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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1번 기출 2번 수특수완 m스킬 다했고 6모 47인데 10지선다가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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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맛있어서 체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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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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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오뿌이들만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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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잘 준다는 소문이 있어요 좋아요(10덕)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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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 들으면서 기출 플러스 또 해야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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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SldgazqE4?si=xmpbItUG0aDK-UK5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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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칠을 더 살겠다구 뻐득대? 뻐득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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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휴가 중에 공부해보니 부대내에서 공부할 때랑 차이가 너무 크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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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입니다 다 푸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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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 하고있어서 수12 까먹을까봐 하프모고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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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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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거 하세요 개인적으론 오리온 폴라리스가 짱임
인생을 건 관문 중 하나긴 하죠...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일부지만...
저는 지금 삼반수인데 안되면 군대런을 해야 되는 뭐 그런 상황이라,,
현재까지 겪는 가장 큰 시련이시겠네요...ㅠㅠ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에서 n수를 해봐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불안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전체가 쌩지옥이었고 올해 대학 첫학기가 제일 살만했는데 수능 미련 남아서 참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성불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