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락을 벅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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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의 라이브를 보며 계절 과제 작성을 (데자뷰...?)
시작은 언제나 오픈릴 형님들
기타와 함께 시작하는 DNA
시작부터 격렬하신 퍼커션 행님
헤어스타일이 바뀐 아카네
캬
내한 때 이거 뜰 때의 전율이란
공부 - 구라 - 키에테시마이소데스 - 겉의나자신 4연타
에엣? 신곡?
신곡 첫 공개를 나마로 들을 줄이야...
내한 공연 때도 그랬지만 역시 잔기 시작 전 베이스는 소름이 돋는다
이번에는 드럼까지 합세
샤미센이 나왔다는 건? 역시 기계유
살벌한 의상
또 장난 시작인 두 사람
타악기 박람회 개최중
그렇게 키라킬러-초침-맥락-동창회가 끝나고
마지막은 달큰!
베이스
트롬본
드럼
트럼펫
기타
키보드
샤미센
퍼커션
오픈 릴
선풍금
캬
내가 고3 때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본 즛토마요 후지락 중계...그걸 본 후 즛토마요의 팬이 되었고 이제 내한 공연을 거쳐 2년만에 돌아온 후지락 중계를 다시 새롭게 보게 되다니... 감개가 무량하다
최고의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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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