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질질 짠적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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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 김상훈 독서: 김승리 수학: 김기현 영어: 이영수 사문: 윤성훈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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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킨라빈스 추천. 31
맘에 들면 1000덕. 민추 초천시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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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조교 근무 중이라 오르비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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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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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학원 서점 쇼핑몰 마트 학교 기타 등등에서 거의 항상 켜고 다녔는데.. 특정 안 당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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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국어 성적 유지만 시켜줘도 5천만원 낼 의향 있음 12
빚져서라도 낸다... 제발 24수능에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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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의치 선호도 16
1. 그래도 의대다 2. 치대가 끌린다 (같은 학교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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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11
자러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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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을 할 때다 11
장르나 아티스트, 좋아하는 곡 투척시 노추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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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초항으로 하고 14
N항의 단어를 쓸때 나오는 자동완성어를 N+1항의 단어로 해보자 오르비 많이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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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검은색인데 저 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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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양궁장 올해 출장 때 갔었는데 파리 방문 한다면 다른 곳보다 여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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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걸 안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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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진짜 Wls들이 애니프사 끼고 그에 걸맞는 개소리를 해서 그런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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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체중에 0.67제곱 0.75제곱 하는 지문이요 적절하지 않은것 고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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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에 선대 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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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게속 공부하다가 하루 쭉 쉬고 방구석에서 커뮤질만 해서 즐거웠다구요....
사문 도표가 쉬워보여서
피셋인가 5급공무원인가 그거 풀다가 울엇어요
제 한계를 명확히 느낀..
왤케 야하지
머리goat 아니면 다 있지않을까
4시간째 풀고있던 풀이가 컴퓨터가 꺼져서 날라갔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6.png)
대체 왜....![](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불안해져서..위로는 없고 아래로는 운 적 많죠
분노의 지우개질
중학생때 한자쓰기 숙제 안했다가
밤새도록 하면서 한번...
샷건첬는데 그대로 부러짐.... 울어버렸다
인생 자체가 노재능이라서 초딩 때 부터 질질짬
작년 수능 당일 국어 풀다가 멘붕 와서 질질 짬. 그대로 시험 말아먹음
현역 때 무슨 모의고사 끝나고 담임 쌤이랑 상담하다 울었음.. 그래도 쌤은 좋은 분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