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다닐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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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버리고 지방교대나 사관학교 가는 애들 되게 많았는데 요즘은 달라져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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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으면 적당히 만족해야됨.. 해도 안 되는 게 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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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문제에서 PF+QF를 묻고 있습니다. 점과 점 사이의 거리 공식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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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1주 2실모 할거라 이감 강k 풀고 상상은 파이널에 몰아뒀다가 조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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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가 가는 길이 남들이 보기에 낭만이라고 생각될뿐 나는 그저 내가 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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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같은 교재 풀고 / 그 교재 풀지도 않고 기출, 쎈발점 같은 기본 교재 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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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걸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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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으로 증명해봄 수학으로 대학 가는 가능세계가 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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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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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은 펀치라인 이 중요한데 오늘따라 블랙넛의 펀치라인 애비2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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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보아하면 걍 뇌 돌아가는 효율성 자체가 정상인보다 극히떨어지는거같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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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처음 펜잡았을때 중학교 개념쎈 라이트쎈 하루종일 풀다가 하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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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중간에 푹쉬고 놀았암 친구 만나서 그래서 공부 마지막으로 함 10h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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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기준 7
내신 평균 6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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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으악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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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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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육군 여자 이과 국 85 영 69 수 84 합 238 최초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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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당 5
낼 사관치고 후기 올려야지... 점심때 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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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남아있을 것인가... 아니면 올해가 마지막 활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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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 중3때 1등급 진입 사탐 -> 3개월만에 만점 수학 -> 고정 62점...
10년전이야기군요..
저보다 한기수 선배 설교감 수능 잘봣던걸로 기억하는데
ㄹㅇ 설교 인기 엄청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