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친구 공사 우선선발되고 엄청 좋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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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시하고 뭐 대단한건가했었는데 사람들 반응보니까 그래도 쉽지않은일이었던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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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돈이 문제야 돈이 최고인거같다 미리미리 좀 살걸 아 진짜 ㅈ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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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을 올리는거도 아니야 스스로 벌점 받을 글도 써 자연사(오르비에서)하겠네요
근데 친구가 합격했는데 무시했으면 그건 친구가 아니잖아
대놓고 무시라기보단 걍 더 잘봐서 수능에서 더 좋은 대학가는게 낫지 않냐고ㅜ얘기했었음
그건 친구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