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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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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예능은 좀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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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험지에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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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6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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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만에 옛날에 풀었던 22 독서 기출 다시 봤는데 정립반정립 브레턴우즈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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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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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없으면눈물흘리면서게시물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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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강은 ㄹㅇ 미어터지는데 질문도 미어터지네 아니 대성은 대인라도 하면서 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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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깡용 칼로 쓰면 커터칼보다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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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애도 쉬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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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관치러가서 사람 좀 적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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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서울 가능? 내 얘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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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t > 0이거등요 근데 첫번째 줄에서 -t-4 < 0이고 지수가 유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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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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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훈련기간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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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생도 살수있게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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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수식기능 쓰기 어렵네요 20번으로 괜츊?!
미국 대선도 3달전에 후보 바꾸는데 ㅆㄱㄴ입니다
개념양 어때요? 생윤은 사문*k 로 대강이라도 말씀해주시면..
아 근데 설대목표라 표점 낮아서 좀 글네요..
개념량은 확실히 적긴 한데, 생윤은 암기도 중요하지만 평가원 기출로 체화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즉 개념으로 A범주 내에 abcde라는 원소를 배웠다고 가정하면, 선지는 그 다섯 가지의 원소를 적절히 조합한 것으로 출제되고, 이 과정에서 참/거짓의 명제가 창조됩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이 그 명제의 참/거짓을 판단해야 하는데요, 이 명제를 판단하는 과정이 잘 맞는 학생도 있고 아닌 학생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념량은 지금도 정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지만, 기출문제를 풀어봐야(특히 롤스노직, 사회계약, 환경윤리 등의 고난도 파트) 생윤이라는 과목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문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걍 경제하려고요 ㅅㅂ 지금 런은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