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44%, 트럼프 42%…후보 등극 하루 만에 역전
2024-07-25 15:25:57 원문 2024-07-24 06:20 조회수 1,359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810938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대선 후보 등극 하루 만에 돌풍을 일으키며 지지율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경합지인 위스콘신주를 찾아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입소스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이 각각 44%, 42%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인 전날부터 이틀간 전국 등록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측...
-
06/05 11:04 등록 | 원문 2024-06-05 09:18 2 4
▲ 부산시교육청이 문제지 오류가 발생한 문제의 문항 보기를 슬쩍 '바꿔치기'해...
-
“셋 이상 출산한 가정, 자녀 모두 대학 특례입학 혜택을” [0.7의 경고, 함께돌봄 2024]
06/05 00:22 등록 | 원문 2024-05-28 11:30 7 9
아이를 셋 이상 출산한 가정의 자녀 모두에게 대학 ‘특례입학 자격’을 준다? 일명...
-
06/04 23:00 등록 | 원문 2024-06-04 17:59 1 1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찌르고...
-
고려대 공대 실험 도중 가스 누출 사고…학생 등 50여 명 대피
06/04 21:49 등록 | 원문 2024-06-04 20:41 3 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고려대학교 공대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학생과...
-
[단독] 서울지하철 정비노동자 7명 혈액암 ‘집단 발병’
06/04 21:07 등록 | 원문 2024-06-04 14:06 1 1
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사업소 검수팀에서 일하는 황수선(54)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
“여자 속옷 입으면 마음이 편해”…80대男, 女화장실 들어갔다 붙잡혀
06/04 20:09 등록 | 원문 2024-06-04 18:37 5 5
여장을 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전북...
-
"개XX"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생, 어머니는 교사 폭행[영상]
06/04 20:04 등록 | 원문 2024-06-04 18:36 3 1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와 교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4일...
-
의대증원에 N수생 몰린 모평…"킬러 문항 없었지만 까다로워"
06/04 20:03 등록 | 원문 2024-06-04 17:14 1 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역대급으로...
-
[단독] 가혹행위로 훈련병 사망했는데…중대장엔 ‘전우조’까지 붙여 귀가시킨 육군 [저격]
06/04 19:19 등록 | 원문 2024-06-04 16:01 35 13
[저격-29] 지난달 23일 오후 제12보병사단에서 훈련병 6명이 전날 밤...
-
06/04 18:42 등록 | 원문 2023-12-03 08:52 0 2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따뜻한 방구석에 누워 감귤을 까먹는 계절이 돌아왔다....
-
'원숭이 셀카' 소송 반전 거듭…美법원 "동물엔 저작권 없어"
06/04 18:27 등록 | 원문 2018-04-24 10:39 3 1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한 원숭이가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
"아파도 자식들 안 와"…반려동물에 37억 원 상속한 할머니
06/04 18:25 등록 | 원문 2024-01-25 20:01 1 2
중국 상하이의 한 할머니가 자녀 대신 반려동물에게 재산 2,000만 위안(약 37억...
-
06/04 18:24 등록 | 원문 2024-05-30 18:29 0 1
중국이 오는 7월부터 항공·우주 구조 부품과 초고분자 폴리에틸렌 섬유 등을 수출...
-
06/04 18:21 등록 | 원문 2023-12-29 08:31 0 1
껍질 얇은 귤을 먹을 땐 '고진감래'를 몸소 느낄 수 있다. 깔 땐 힘들지만, 먹을...
-
[논술 완전정복] `폭력은 나쁘다` 단순논리에서 벗어나라
06/04 18:17 등록 | 원문 2011-10-05 11:38 0 1
◆ 출제 경향2012학년도 수시 논술 예시 문제 인문계열Ⅰ에 출제된 제시문은 현재...
-
美 최대 연기금도 '머스크 76조 스톡옵션 지급' 반대
06/04 18:13 등록 | 원문 2024-05-30 06:11 0 3
테슬라의 주요 주주인 미국 최대 연기금 대표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
'6월 모평' 국·영·수, 지난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킬러문항 배제' 유지(종합)
06/04 18:01 등록 | 원문 2024-06-04 15:48 5 15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실시됐다. 정부의 '킬러문항...
-
[속보] 정부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전공의 진료유지·업무개시 명령 철회"
06/04 16:37 등록 | 원문 2024-06-04 16:09 1 4
"병원 복귀 걸림돌 없도록…행정처분 절차 중단" "병원장들 전공의 개별 의사 확인해...
-
EBS "6월 모평 수학, 킬러 아니면서 변별력 확보 문항들 출제"(종합)
06/04 15:43 등록 | 원문 2024-06-04 13:46 3 4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현직 교사인 EBS 수능 강사들은 4일 치러진...
흠
저건 통계가 어떻게 집계된 건지 살펴볼 필요가
아직 오차범위 내이긴 해요
해리스후보 오차범위 내 경합 ㄷㄷ
총맞고도 격차 못벌린 이유가 이미 양극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정됐다는 얘기도..
저런거 의미없고 스윙 스테이트 판세가 중요
그쵸 힐러리가 200만표 더 받고도 낙선했던거 보면ㅋㅋ
윗글로 미루어볼 때, 해리스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라 하더라도 선거일에 임박해 보도하면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입장을 강화하겠군.
24수능 저격 ㄷㄷ
걍 컨벤션 효과 같음. 조만간 원상복구 될듯
힐러리도 저렇게 졌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