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는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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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고 있는데 작수 45로 막판에 나름 많이 올린
성적이지만
올해 또 생명을 봐야한다 생각하니 뭔가 두려움 같은게
몰려옵니다... 현역 때 원체 실수를 많이 했던 경험과
수능 30분동안의 그 긴장감과 급박함을 올해도 견뎌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런걸 느껴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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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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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질문은 내용이 딥한데 큐브는 내용이 대체로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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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체가 충돌 후 운동에너지 합이 증가하는 예가 “물체가 화학 퍼텐셜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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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점수 맞춰 가자. 최대한 최대한 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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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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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수2 미적은 수분감 중인데 (처음 시작할 땐 얘네가 심각하다고 느껴서)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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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강가려했는데 돈 이슈때메 못가게돼서 1일 1실모+n제or 1일 2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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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다 작년이나 재작년 컨텐츠인데 그냥 솔직히 이거 풀어도 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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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분명 이렇게 푸는게 맞는데 안나오길래 영상 보니까 인수분해가 안되는걸 인수분해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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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는데도 3~4시간 걸리거든요... 수2랑 미적은 어느 새월에 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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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감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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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즌2 미적 풀고있는데 수학 문제 풀다가 화나서 가슴 꽉 막히는 기분 오래만에 느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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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쌩노베.. 교재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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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율까 여자가 마스크쓰는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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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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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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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6등급이고 ebs 주혜연t 노베강의중에 basic 2025하고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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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만들어질 뿐이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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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렌 특 2
허수들과 헝즈몽만 남음
저도 늘 탐구에서 말아먹었어서 탐구에 좀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결국 답은 제가 받는 최악의 점수가 수능날 뜰거라고 생각하고 하방을 미친듯이 올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