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설로 무물 (리트 끝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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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로생입니다
무물~ 질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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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나 쥰내 외워야지 일단..
존경합니다
예? ㅋㅋ 감사합니다
중딩부터 현재까지 로 지망인데,
설경설로 기준으로 약간 현타오시진 않나요.
메디컬에 비해 드는 노력은 더 한데,
국평오 대중들은 로 출신 변은 의보다 아래로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 사시 없어졌으니 되기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검사든 변호사든 된다 치고 소득 면에서 의사보다 부족하게 된다면, 그런 상황이 좀 억울하시지는 않을지.
법무사 변리사 행정사 노무사 등 시험을 준비하는 로스쿨 동기가 있는지와, 본인이 그런 시험에 응시하고자 했던 적이 있는지도요
관세노법은 잘 없구요!
자격사라 하면 cpa가 제일 많은것 같아요
소득면에서 메디컬이 타 직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런 제도,현상을 부정할순 없습니다
사람들은 1%보다 99%를 보니 하방이 높은 메디컬을 더 알아주고 쳐 줄순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법조인과 의료인과의 우위를 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직업의 우위는 소득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멋진 말씀 고맙습니다. 수능을 오래 준비하다 보니 메디컬이 좋다라는 생각만 들고, 그러다 보니 사고가 편협해진 것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뇨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순으로 직업의 가치를
따지는 사람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
개인의 기준을 강요할수도 없는거고요,,
”법조인이 되고싶다“보다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이 선행되신다면 메디컬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또 혹시 이건 그냥 궁금했던 건데, 도대체 설로 재학생이 리트를 응시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 비싼 돈을 내고.
(관련기사를 봐서요)
그리고 로스쿨 학비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나올 거라는건 사실인가요? (혹시나 변시를 재수하게 돼도 마찬가지인가요?) 아니면 풍족할 정도의 장학제도가 있는지?
음 이건 글쎄요 아마 과외구인용?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16기 저희 조 친구들중엔 없네요
마통에 대해선 저도 잘 몰라유 ㅠㅠ
고맙습니다
경제학과 지망 중이고 고시나 로스쿨 같은거 안 하고
그냥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
건대 경제 정도 갔다는 가정 하에 취업 대략 어떻게 보십니까?
중소기업도 상관없습니다.
공기업이라면 ncs 치기 나름이고
사기업이라면 아마 학사취업 기준으론
학바학 부바부 사바사가 너무 심해서
획일화해서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답변 드릴게요!
건동홍 경제학과에다가
중소~중견기업 금융권이라 가정했을때요!
구체적인 답변 아니여도 괜찮으니
대략적으로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만 하려고요! ㅎㅎ
학점 잘 챙기시고 대외활동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거 같은데요!
좋은 밤 되세여
19/35 90 975면 어디정도 갈수있을까요?
지거국~인설미니 정도 예상합니다
아뇨 여전히 존재하는데
상위권 로스쿨 경우 정성평가의 큰 비중을 둘 경우
적폐논란때문에...정량에 큰 비중을 둘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에서 예전만큼 자격사가 빛을
못 바라는건 맞는거 같지만
검사,빅펌 등 입학 후 진로에선 엄청난 메릿이
될 거에요!
인서울 안정적으로 가려면 언어 몇개정도 더 받아야될까요.. 저기서
20중반 까지 올리시면 연고로 뚫으실거 같은데요?
중대약대신거 같은데 학부가 탑급이라
언어만 올리시면 S도 지원해볼만 하실듯
졸업하려면 4년남았는데 언어를 꾸준히 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학점 좀 더 올리시고 릿 언어 올리셔서
저희 학교 오시면 김광태는 가실듯 ㅋㅋ..!
화이팅요
학점이 의약대는 전공과정만 반영인것같아서 90~91까지는 할수있을것같아요 허허
ㅋㅋㅋ 팔로우 부탁드려요..
법조계(?)에 대한 궁금증 풀어드리는 글
쓰고 있어서 ㅎㅎ
추리 어떻게 올리나요? 오늘 관광릿 봤는데 추리가 처참하네요 ㅋㅋㅋ
풀이법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