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학 문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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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푸는 거 또 못 풀고 틀리는거 또 틀리는거 느껴지잖아
그러면 흥미가 없어서 안 풀게 된단 말이지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0에서 1이 되면 된다
안 풀리는 유형의 한 문제를 10번은 무리고 한 네 번 정도 풀어보면 유사한 다른 문제를 접근하는 힘이 생기고 그걸 바탕으로 그 유형을 뜷어야하는 듯
문제를 풀기 이전에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단계인 셈
형식과 논리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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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강민철을 들은사람과 듣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내는 시험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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