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흥미 없으면 뒤지게 지루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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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사람들은 역사에 별 관심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1795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 제국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최종적으로 분할 점령했다.
이후 1807년 나폴레옹에 의해 바르샤바 공국이 세워졌으나 얼마 안가 멸망했다."
이게 역사나 세계지리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판타지 소설 1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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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기력 좋으시대잖아
뭐 그런 사람들 들어오면 우리야 대환영... ㅋㅋㅋ
세계사는 특히 생소한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것도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동사도 한자 뜻 모르면 외우기 까다로운거 많이 나오죠
균수법 일조편법 이런거
역사가 얼마나 꿀잼인데 이걸 몰라주네..
factos
HOI로 세계사 정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