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귀여운거 모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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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쓰던거 지퍼 고장나서 아무거나 샀는데
이것도 털달린 동물 필통이고
가방에 달고다니는 뽑기에서 뽑은 인형도 털달린 동물인형
여사친이 준 담배케이스는 푸린?
뭔가 갑자기 방 둘러보다가 이질감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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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자 그냥
재능 있다고 생각함
오르비에선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기요워
여사친이선물도주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