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공부할 때 주변 빌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766761
걍 실제 수험장 빌런 미리 대처하는 실전모의고사 느낌으로다가
맷집 기른다 생각하고 버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좀 하자
-
충청도식 화법 1
-
다들 중고나라에 올리심??
-
ㅇㅈ 13
을 가장한 생존자 확인
-
굿모닝 2
-
전남친 새끼 때문에 이게 뭐냐 에휴
-
작수부터 이렇게 심해진거임? 23수능이랑 22수능은 등급컷 차가 해봐야 4점인 거...
-
대체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한 겁니까?
-
찢어질 거 같다 존나 좋타 아침부터
-
벌레가 파 먹다 말았노
-
생1 2학기 내신준비 시작하려는데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우선 한종철 철두철미 개념완성이랑 자분기 구매했고요 자분기는 개념 어느정도 나가면...
-
반짝 하고 사라지는 법 오르비는 그 동안 그래왔음 그게 ㅈ목단이든 분탕러든 뭐든
-
아니었군.. 나처럼 모기한테 당하신건가
-
진짜 탈퇴는 입시 끝나고 현생살때지,,,,
-
죄송합니다 ? 9
넌 진심이 아냐.
-
키오스크 미태깅만 몇번이야…
-
유출벌레들이 제실력으로 받으니까 무보정컷이 좀 숨통이 트이는듯
-
같이 밤샐사람? 7
N수생만 ㅎㅎ
현역때 반이 ㄹㅈㄷ개판이어서 수능때 겁나 평화롭게봄
저도 현역때가 제일 평화로웠던 거 같음 적응돼서
무슨 빌런이길래..
그냥 좀 각종 소음에
빌런이라고까지는 뭐하지만 제 옆에서 다리떠는거 시야에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라 근데 이건 수험장에서도 있으니 적응하기로 함
어떤 빌런인지에따라다름
걍 좀 딱봐도 남 신경 안쓰고 배려심없고 소음 내는
독재면 민원 넣어야지
현역 때는 주변 소음이나 다리 떠는 게 나한테 방해가 된다는 걸 인지조차 못 했는데
n수 하니까 온갖 소음과 빌런이 신경 쓰이기 시작함
스트레스 쌓여서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