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좀 일찍했으면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766609
고1 교육청에피 달고 설칠 수 있었는데
그땐 존재를 몰랐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갑작스러운 폭우에 "스터디 카페 지키자"…'천사 여고생들' 1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여고생들의 선한 행동 덕분에 스터디 카페가 비...
-
싯팔 난 1만 2천원에 강매당했는데ㅠ
-
사례 있을까요?
-
絵(え) 文字(もじ) 신기해
-
지하철인데 갸아아ㅏ아악
-
검토 진짜 한 4번 하는데도 막상 채점해 보면 1-2개 틀린다… 뭐가 문제지...
-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임용티오는 줄고 n수생들은 계속 쌓이고..
-
경우의 수 2
0 1500 3000 4500 각각의 확률은 미정
-
오늘도 짬타이거(?)의 기백으로 모든일 다 뿌셔뿌셔!!! 나는 강하다!
-
공부좀 하자
-
충청도식 화법 1
-
다들 중고나라에 올리심??
-
굿모닝 2
-
작수부터 이렇게 심해진거임? 23수능이랑 22수능은 등급컷 차가 해봐야 4점인 거...
-
대체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한 겁니까?
-
찢어질 거 같다 존나 좋타 아침부터
-
벌레가 파 먹다 말았노
-
반짝 하고 사라지는 법 오르비는 그 동안 그래왔음 그게 ㅈ목단이든 분탕러든 뭐든
-
진짜 탈퇴는 입시 끝나고 현생살때지,,,,
저는 고2때 알았으면 그때 정시 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ㅋㅋ저두요
제 내신이 가망이 없단걸 너무 늦게앎
ㄹㅇㅋㅋ
물론 그때부터 오르비 했으면 대학을 못 갔을 수는 있음
ㄱㅁ
ㅇㅇㄱ
바보뇨속
멍청해서우렀어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