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지문을 풀다보면 본인생각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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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뭔가 "이건 뭔 개소리야." 라던가, "오. 신빙성이 있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지문이나 사상이 딱 나오더라.
그러면서 뭔가 본인 생각이 확고해지는거 같음.
나는 엄청 잘느꼈음. 그탓에 생각하는게 인간보다
터미네이터 같은 기계에 가까워진거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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